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쟁/행동지침 (문단 편집) === 정부 === 각 지역별 상황을 점검해서 대피소 및 방공호 위치를 안내하고 민간인들을 대피시키거나, 전시 행동지침을 국민들에게 배포해야 한다. '''비상시 정부대응'''[* '''"행정안전부 비상시 행동요령"''' 에서 발췌.] * '''국가비상사태''' 적 공격이 예상되거나 시작되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여 민ㆍ관ㆍ군이 힘을합쳐 대응해야 한다. * '''국가동원령''' 인력ㆍ물자ㆍ장비등을 동원하는 국가동원령을 선포하여 국가위기 극복을 지원한다. * '''생필품 배급''' 유사시 국민생활 안정시키는 생활필수품을 유통ㆍ관리하고 필요시 배급제를 실시한다. 메뉴얼만 만들고 훈련은 하지 않는 기관이 대부분이다. 또한 그런 안일함으로 빚어지는 참사가 한 둘이 아니다. 그나마 전면전 대비가 잘 되어 있다고 볼 정도로 훈련을 꼬박꼬박 하고 있으나, 사실은 대피훈련에 치중되어 있고, 공공대피소 등에 비상배급을 시행하는 훈련은 의외로 굉장히 미비한 편이다. 시민들은 전시 물류마비로 인한 비상배급이 실시 될 수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거나 아는 사람조차 어디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국지적으로 가뭄이나 홍수등의 재난으로 식수공급이나 생필품 배급을 실시해본 경험은 있겠으나 전면전을 가정한 대규모의 물자공급계획은 소방훈련이나 대피훈련처럼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정부에서 권고하는 '비상시 국민행동지침'은 홍보가 되지 않았으며 가정마다 비축된 물자는 도심일수록 비축량이 적다. 현재 을지훈련 등으로 소규모로 실시되는 양곡배급훈련은 비축미에 대해서 실시할 뿐[* 당연한 말이지만, 생쌀을 씹어먹을 수가 없다. 전면전까지 염두에 두는 훈련은 하면서 국민들에게 식수나 생필품 비축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를 하지 않고 넘어가고 있는 행태는 지적할 필요가 있다.], 식수와 생필품에 대해서는 유사시 배급 준비수준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