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쟁/행동지침 (문단 편집) === [[북한군]] 대처법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전투)] 사실 북한의 사정을 생각하면 전쟁이 나더라도 전방이 아닌 이상 북한군 포탄은 몰라도 북한'''군''' 자체를 볼 일은 거의 없다. 북한군이 아무리 [[조선인민군/열악한 현실|천재적 전술을 쓰더라도]] [[기름이 없다|석유가 없어서 못오기 때문에]][* '''진짜다. 북한군이 보유한 석유는 열병식을 하기에도 모자라다.''' 2021년 9월 9일에 있었던 9.9절 열병식에서도 전차들이 거의 보이지 않자 한국 언론들과 외신 보도도 북한이 석유가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닌가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직접 점령될 가능성이 있는 지역은 일부 최전방 지역 뿐이고 후방에 게릴라가 침투하더라도 그 수는 극소수일 것이다. 특수부대가 10만이니 뭐니해도 침투수단이 낙후되고 한정되어 있는지라 침투할 인원은 얼마 되지 않을 공산이 크고, 거기다 비밀 임무 특성상 특정 지역당 투입인원은 많아야 수십명으로 소수 단위인 만큼, 이 들이 침투해도 후방의 일반인이 그 들을 쉽게 보기는 힘들다. 만일 후방에서 수상한 사람을 봤을 경우, 즉시 [[간첩신고|신고]]한다는 것 밖에 없다. 때문에 이 문서는 전방에서 북한군을 봤을 때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북한군이 버리고 가거나 운이 좋게 북한군에게서 빼앗은 물건을 취득할 경우는 함부로 다루지 않는 것을 권유한다. 군형법 제70조에 의하면 '''적과 싸워서 얻은 물건을 횡령하거나 소훼 또는 손괴한 사람은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