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쟁 (문단 편집) === 전장에서의 어려움 === > "전투를 앞둔 병사의 눈빛을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전쟁을 하자는 말을 하지 못할 것이다." >---- > [[오토 폰 비스마르크]] 독일 제국 총리[* [[오토 폰 비스마르크]] 역시 [[보오전쟁]]과 [[보불전쟁]]에 얽히기는 했으나 두 전쟁 모두 일단 상대국이 먼저 [[선전포고]]를 했다. 다만 본인이 이 선전포고를 교묘하게 유도했다는 점은 부정하기 어렵다. 독일 통일 이후엔 상당히 평화주의적으로 변했으며 오히려 팽창론자인 [[빌헬름 2세]]와 갈등을 빚을 정도. 오토 폰 비스마르크만 그런 게 아니고, 다른 정복 군주 대부분도 필요한 수준의 영토를 확충하면 더 이상 팽창정책을 펼치지 않고 내정에 힘썼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알렉산드로스]], [[광개토대왕]]처럼 대부분 원하는 수준의 팽창정책을 완료하기도 전에 요절하는 경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