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쟁(2002) (문단 편집) == 여담 == * 작품에 대한 평은 매우 좋았다. 니카상, 황금독수리상 후보, 최고의 영화 등에 노미네이트되었고, 실제로 니카 어워드에서 최고의 음향상을 받았다. 보드로프는 이때 조연상을 받았다. * 아쉽게도, 발라바노프는 이 영화 이후로, 전쟁 영화를 찍지 않았다. 그루즈(카고)-200[* 구 소련의 군 전사자 운송차량의 명칭.]도, [[소련]] 말기의 스릴러물이었다. 몇몇 평자들은 여기서 그의 재능이란 재능은 다 사용했다고 평하는 사람도 있다. * 브라뜨 빠돌이가 된 러시아인들이 발라바노프가 영화를 만들다고 하니까 얼마나 극성이었는지 영화 캐치프레이즈를 브라뜨 3이 아니다! 라고 하는 작품이다(...)[* 상단의 포스터에도 브라뜨만 3번 언급한다..]. 하지만, 내용의 깊이나, 작품성으로 볼 때, 브라뜨와 거의 동일, 아니면 그 이상인 작품으로 취급된다. 브라뜨는 "모두를 위한 영화," 바이나는 "몇몇 사람들을 위한 영화"라고 칭하기도 한다. * 영화 초반부에 나오는 충격적인 참수 장면은 실제 [[체첸클리어]]의 음성을 사용했다. 그리고 이 목 따는 현장을 웃으면서 보는 주민들이 등장하는데, 실수로 영화 찍다가 유적시설을 파괴(...)해버리자 이 주민들이 화가 나 몰려든 탓에 큰일날 뻔 했다고 한다. * 차량을 수십미터에서 던져버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실제 차량을 그렇게 버렸다. 그 차량은 다시 회수해 고물상에 팔아먹었다. ~~제작비 회수~~ * 메드베데프 대위 역을 맡은 세르게이 보드로프 주니어는 데뷔작 [[코카서스의 죄수]]에서 1차 체첸 전쟁에 참전한 갓 입대한 러시아군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브라뜨]]에서는 1차 체첸 전쟁에서 [[전역]]하여 고향으로 내려온 참전용사의 모습으로 나온다. 그래서 이 세작품을 한데 묶어서 [[배우 개그]]가 가능하다. [[분류:러시아의 전쟁 영화]][[분류:러시아의 드라마 영화]][[분류:2002년 영화]][[분류:페이크 다큐멘터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