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자오락수호대 (문단 편집) == 기타 == * 매 화 마지막 컷에서 실제 게임이 얼마나 진행됐는지 보여준다.[* 47화에서는 검은 화면만 보여줬는데, 48화에서 알려지길, 구현되지 않는 물 속이어서 검은 화면만 나타났기 때문이었다. 메카시티와 매지시티의 대결에서도 쉬는 시간은 정지 화면으로 나온다. '''186,187,188화는 [[GM(전자오락수호대)|다른 주인공의]] 시점의 화면을 보여줬다.'''] 다만 사이보그 저격수와의 전투이후에는 [[치트(전오수)|모종의 사유로]] 상태창을 보여 주지 않고 게임화면을 보여준다. * 매 화마다 제목이 붙는데, 작중 대사 뿐만 아니라 이 제목으로도 작가의 문학적 조예가 깊은 것을 알 수 있다. '첫 단추는 구멍이 싫어라', '사공이여 뒷산의 뱃길을 뚫어라', '외나무 다리는 어디에나', '악의의 경쟁자' 처럼 속담과 같은 관용 어구를 재치있게 비틀어 놓은 것, '개에게서 소년에게'처럼 저명한 문학 작품을 패러디한 것이 그 예이다. * 토크쇼에서의 언급으로는 프롤로그의 노래는 작가 본인이 부른 것이라고 한다. 역겹도록 귀엽게 불러야 그런 목소리가 나온다고. * 고전게임 에피소드부터는 고전게임의 도트를 연상시키는 작화로 연재되는데, 트위터에서 진행된 작가 질의응답 이벤트에 따르면 도트를 정말 찍는 게 아니라 도트 모양의 브러쉬를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이라고 한다. * 작가 [[가스파드]]는 이 만화를 연재하기 전에 [[레진코믹스]]의 [[the 8-BIT BASTARDS]]에서 도트화풍을 선보인 적이 있다. STAGE 4부터는 작중 무대배경이 고전게임이 되면서 이 때와는 또 다른 방식의 회화적인 도트화풍을 선보이고 있다. 이외 FPS 부서 보호색을 볼때 3D 모델링 작업도 겸하고 있는 듯. 지금의 도트 화풍을 보면 적게 잡아도 16비트는 넘는다. * 영어권에서도 번역되어 연재되다보니 간혹 외국인 코스프레가 보인다. * 작가가 [[부산광역시|부산]] 출신이라 캐릭터의 말풍선의 대화를 보면 [[동남 방언]]이 자주 보인다. 예를 들어 51화에 등장하는 어휘인 '갋다'가 있다. 각 어휘의 뜻은 '맞서서 견주다'라는 뜻인데, 댓글을 단 사람들은 대부분 오타라 생각한다. 섧다를 사투리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섧다는 사투리가 아니라 표준어이며 의미는 서럽다. * [[이말년]]은 전자오락수호대가 연재를 시작한 날, [[이말년 서유기]] 46화 작가의 말과 그 다음 주 가스파드의 대답이 걸작이다. 참고로 두 사람은 동갑(83년생)이다. >[[가스파드|용식]]아 나 먹고 살기 힘든데 목요일로 들어오면 어떡하냐. 나 보고 죽으란 얘기냐. > >[[이말년|병건]]아 미안… 난 니가 눈치 안보고 고간포[* 이때 이말년 서유기에서 간략히 말해 우융왕이 잃어버렸던 우마왕의 오른팔을 우마왕의 고간(...)에 붙혀 혼세마왕에게 쏘는 에피소드였다. 결국 이걸로 경고 두 방 먹었다고...] 후드려 갈기길래 완전 먹고살만한 줄 알았지... * 단행본은 2018년 이후 5권에서 정지된 상태인데 가스파드 인스타그램에서 밝히길 출판사 사정으로 정지된 상태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