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영중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프롤로그에서 잠깐 모습을 보였으며, 33화에서 손쉽게 덩크하는 장면으로 처음 등장한다. 최근에서야 선발로 출전했기에 이현성 감독이 성준수에게 개인적으로 물어보기도 했다.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에서 기상호를 상대로 인유어페이스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42화]--???:우리 집안 사람들이 대대로 하체가 튼실해서 짬푸가 어우~!-- 시즌 2 쌍용기 중 지상고와의 경기에서 돌파를 하고 골밑으로 온 정희찬을 막으려다가 착지과정에서 부상을 입힌다. 우수진의 교체 이후에는 우수진 대신 진재유에게 붙어서 수비하지만 스크린을 받고 쏘려는 성준수를 재빠른 헬프 디펜스로 블락하며 이로 인해 성준수를 머뭇거리게 만드는 성과가 있었으나 4쿼터에 폼이 오른 성준수를 끝내 막지는 못 했다. 신유고와의 경기에서는 흐름이 신유고 쪽으로 넘어가자 속공에서 리버스 덩크로 분위기를 가져온다. 이후 후반부터는 지역방어의 중심으로 활약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신유고 공격에서 스틸과 3점슛을 성공하며 승리의 주역이 된다. 장도고와의 경기에선 최종수와 매치업이 잡혔다, 2쿼터에선 자주하던 대사를 하던 최종수에게 "하하, 생각보다 까불이구나, 너?"라며 응수하며 수비하지만, 결국 최종수에게 앵클브레이크 당하며(컨택으로 보이기도 함) 2점을 헌납한다. 그렇게 4쿼터 막바지까지 계속 최종수에게 속절없이 탈탈 털렸는데, 끝내 최종수의 슛을 블락해내고 이후 이규의 슛 미스를 속공 덩크로 마무리하며 점수차를 5점차까지 추격해 마지막 역전 기회의 발판을 마련한다. 사실 최종수에게 당하는 장면은 물론 전영중이 아닌 다른 선수가 매치업을 가져갔어도 결과는 똑같거나 오히려 더 많은 실점을 했을 수도 있다. 사실상 전영중이라 그나마 최종수의 체력을 빼서 마지막 역전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봐야 타당할 것이다. 장도고의 마지막 공격에서 [[우수진]]이 놓친 최종수의 턴어라운드 페이드어웨이를 컨테스트하는데 성공하지만 임승대가 리바운드 후 골밑 슛을 성공시키며 패배하게 된다. 이후 경기장을 빠져나가던 중 지상고와 짧은 대화를 나누고[* 사실 대화라기보단 성준수의 트레시토크에 가까웠던... 이후 기상호와 최종수에 대해 짧게 대화를 주고 받았다.] 몇점차까지 줄일 수 있는지 보겠다는 말을 하고 이에 성준수가 우린 이길거다라고 말하자 "현실감각 없는 건 여전하네. 너답다. 너다워"[* 열등감 등 전영중이 성준수에 대해 느끼는 모든 감정이 압축된 말이라고 볼 수 있다.]라는 말을 하고 퇴장한다.[* 이때 전영중의 모습이 [[2022 서브병에 빠지다!]]의 마지막 컷과 겹쳐진다.] 시즌 4에선 지상고와 장도고의 경기를 보지않고 체육관에서 슛 연습을 한다.[* 근데 경기내용 다 아는 거 보니까 조재석과 우수진의 말은 집중해서 듣는 것 같다.--???:형, 그냥 여기 엎드려서 같이 보는 게 어때요?--] 다만 경기 중 성준수와 관련된 얘기가 나오면 귀신처럼 반응하는 등 성준수를 향한 관심은 여전히 강력하게 드러난다. 장도고와 지상고전 이후, 지상고 우승에 큰 --열을-- 감명을 받았는지 아침 일찍 체육관에 와 슛연습을 한다. 자신도 어쩌면 최종수를 막고 우승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말에 당연히 가능하다는 조재석은 덤. 일상타임의 5:5 연습게임에서 종수팀이 된다. 윈드밀 덩크를 시도하려다 실패하고 조재석에게 왜 안 하던 걸 하냐며 핀잔을 듣는다. 이후 교체 없이 뛰다가 4쿼터를 8초 남긴 시점에 코너에서 우수진의 패스를 받는다. 성준수가 자신에게 패스하라고 신호하지만 바로 3점 슛을 시도하다가 빗나간다. 결국 연습게임은 병찬팀의 승리로 끝나고, 왜 그걸 [[전영중|네]]가 던지냐는 성준수에게 [[성준수|네]]가 머뭇거리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며[* 쌍용기 지상고 vs 원중고전 종료 후 성준수가 전영중에게 했던 말이다.] 응수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