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여신ZERO (문단 편집) == 스토리 == 전체적인 스토리는 바리하르트의 신관전사'''였던''' 세리카의 막장인생(...)으로, 스토리 진행도중 자신이 아는 인간은 거의 대부분 '''죽여버리거나''' 그의 저주받은 운명때문에 '''죽는다'''.[* 다만 4세대의 세리카의 경우엔 몇몇을 제외하곤 거의 살아남는다.] 게다가 늙지 않는 여신의 몸 때문에 서장에서 종장까진 수백년의 세월이 흐른다. 초반에는 바리하르트의 신관전사로써, 개척민들을 수호하면서 용자스러움을 보여주고, [[사티아 세이룬]]를 향한 진심어린 사랑을 보여주면서 전여신 시리즈를 처음 플레이 한 사람들에게 순애물으로 생각하게 하였으나, 바리하르트 교도에서 보관하고있던 신기 [[비와 이슬의 그릇]] 때문에 바리하르트 교도 전체가 타락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사티아가 재앙신으로 몰리게 되고[* 뭐, 사티아의 정체는 정의의 여신이긴 하지만 '고신'이기에 전여신세계관에선 재앙신이라 칭해도 큰 차이 없긴하다.], 사티아와 함께 바리하르트 교도에서 도망을 치지만, 결국 다시 붙잡혀 바리하르트의 여사제들에게 수없이 '''검열삭제'''를 당해 세뇌되어 사티아와 싸워 죽이고 마는 반전을 보여준다.[* 이때 전투당시 사티아는 본래의 모습인 정의의 여신 아스트라이아.] 사티아를 죽이고 세리카 자신의 육체마저 죽고말지만, 사티아의 여신의 몸을 이어받아 정신은 바리하르트의 신관전사인 세리카, 육체는 여신 [[아스트라이아]]의 몸인 [[신살자]]가 되어 그 운명을 풀어나간다는게 주된 스토리이다. 또한, 신살자가 된 부작용으로 세리카는 작중에서 수차례 기억을 잃는다.[* 신살자가 된 직후 신력에 영혼이 눌려 기억이 불안정해지고, 자신의 누나인 카야가 죽음을 당할 때도 기억이 혼란해진다. 이후 하이셰라가 여신의 몸을 지배한 후 깨어날때 기억을 잃어버리며, 깊은 잠에 빠진 후 깨어날때 또 기억을 잃는다. 그리고 최종 아이도스와 전투 후 또 기억을 잃고, 엔딩에서 약간이나마 기억을 찾지만, 기억나는건 하이셰라라는 존재 뿐이다. 게다가 거의 시리즈마다 특정한 사건때문에 기억을 잃으니, 이 주인공의 불행함은 더 이상 말할 것도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