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업투자자 (문단 편집) === 투자에 뛰어든 후의 대처 방안 === 투자에 뛰어들었다면 축하한다. 우선 기본적으로 코스닥, 코스피 지수의 움직임을 관찰하면서 어제보다 올랐네? 어제보다 떨어졌네?등을 기록하면서 코스피+코스닥 관련 ETF를 구매해보자. 지수가 떨어지면 인버스,인버스X2 지수가 오르면 지수 추종 ETF와 레버리지를 시작하고 증권사에서 ETF목록들을 한번씩 일봉차트로 보면서 클릭해보자. 와리가리 하는 놈 오르는 놈 등등 많이있는데 볼것은 1.거래량 2.지수랑 비교해서 차트가 오르는지 내리는 지이다. ETF2배나 3배쯤만을 노리면서 살고 싶다면 한국 지수는 버리고 미국 지수나 중국 지수등 해외지수, 개발도상국, 해외국가와 연동되는 ETF를 찾던가 해외 주식 거래 및 ETF로 진출해 나가야 한다. 미국 주식 및 미국 증시 지수 차트를 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고 거래 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자. 요즘은 각 증권사마다 해외주식 거래 하게 해주는 고마운 곳들이 많다. 충분한 수익 보장을 받기 위해선 언제나 제일 조심 해야 할게 크게 잃어버리는 일을 막는 것이고 결국 방법을 찾아 나가다 보면 작게 잃을때 그냥 감수하고 잘라내는 것밖에 방법이 없음을 알게된다. 이익의 경우는 바닥에서 복숭아뼈까지 올라 왔을때 사고 머리까지 찍고 어깨까지 내려왔을때 팔면 된다는 단순한 진리를 알고 있지 않은가? 따라서 코스피만 보아도 다양한 종목들, 즉, 상승장에서는 개별종목, 섹터주식들, 지수주총형 ETF / 지수 추종형 레버리지 ETF 등에 다양하게 투자하고 하락장에서는 단기 채권 ETF, 3년-10년사이의 채권 ETF, 국내선물 및 해외 선물에서 매도 포지션으로 참여하기, 지수 인버스 ETF, 지수인버스X2 ETF등등 다양하게 투자해서 손실 위험을 적극적으로 막는 것이다. [[통계학]]적 사고방식 보다는 종목의성격을 활용하는 선택적 매매를 통해서 남들은 잃을때 나는 보존을 넘어서 수익을 올리는 일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전세계 경제 상황상 저금리 상태에서 돈이 풀리는 상황이 지속 되는 한 우리는 무언가를 구매하고 자산을 증식시키며 살아 가야만 한다. 어차피 목돈을 은행에 넣자니 내 돈의 가치는 계속해서 하락할 세상이 될 것이며 적극적 투자로 자산을 불려야 한다는 것을 이제는 받아 들어야 할 때가 되었다. 아래 문단은 참고로 활용은 하되 내생각과 반대되는 상황에서 언제나 가장 적게 잃어 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 충분한 수익률을 낼 방법론이 확인되기 전에는 아무리 돈을 벌고 싶어도 절대 목돈을 퍼넣어서는 안 된다. 정반대로, 목돈을 마구 퍼넣은 뒤 마이너스 수익률로 허공에 돈을 날려보내는 경우도 있다. 10만원 이내의 푼돈(또는 가상계좌)을 가지고 투자 연습을 하면서 2~3달 이상 주식 시장의 흐름을 보아야 하는 것이 이상적인데, 투자자로서의 실력이 검증되지 않은 상황에서 한 종목에 200만원씩 털어넣으면 이틀에 10% 이상 잃는다.[* 차라리 명품에 미쳐서 돈을 잃은 것이라면 그 동안 명품으로 즐기기라도 하고 중고로 팔 명품이라도 남아 있지만, 멍청한 투자로 주식에서 잃은 돈은 단 하나의 이로움도 없다.] ----------------------------------------------------------------------------------- 특히 주식 투자로 돈을 잃고 있으면서 '나는 잘 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으면 답이 없다. 특히 귀까지 막으면서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간섭하든 내 방식대로 하겠다, 건방지게 네가 뭔데 내 투자에 간섭이냐, 여기저기서 간섭해대니 도저히 투자를 할 수가 없다' 하고 고집까지 부린다면 정말 답이 없다. 그런 사람들은 들고 있는 돈이 반토막난 다음 가족들에게 생활비를 요구하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런 고집만 부리는 유연성 없는 트레이더는 반드시 시장에서 퇴출 된다. 남들이 두려워할 때 용기를 내라는 말도 있다. 자신이 그 말을 하기 전에 누적 수익(1회성 수익이 아니라)을 많이 냈다면 그 말은 맞는 말이고, 자신이 그 전에 계속 잃고 있었다면 그 말은 틀린 말이다. 개선은 언제나 문서 안에 있는 대로 진심으로 한다면 언제나 수익은 가능하다고 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