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생검신/비판 (문단 편집) == 문장력 부족 == 이전부터 역시나 지적되어 왔던 문제점으로 화룡진인의 "죽어라!"나 창힐의 "내가 낚이다니...", 전욱의 "너무 나대고 있었다" 등 진중하고 고고해야 할 초월자들이 속어를 쓰는 일이 많아 캐릭터성에 손상이 간다는 지적이 많았다. 제갈사를 비롯한 등장인물들이 수시로 백웅을 빡대가리라고 부르는 등의 묘사 또한 몰입을 방해한다는 지적도 있다. 그리고 30회차 삶에서 등장한 [[소녀(전생검신)|소녀]]가 능력을 사용할때마다 "얍!"이라고 거리는 것도 독자들에게 좀 아니지 않냐는 반응을 받았다. 특히나 구천현녀가 꼼수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이 불만이 터져나와버렸다. 다만 [[꼼수]]는 엄연히 바둑에도 있는 용어라서 이 경우에도 의견 차이가 많은 편.[* 다만 이 징면은 꼼수라는 표현이 비속어 같은 어감이냐 아니냐는 큰 문제가 아니다. 애초에 저 꼼수라는 말에 독자들이 뒤집어진 거는 이제껏 아군이었던 구천현녀가 배신했다는 것에 대해 독자들이 한껏 분노한 상황에서 '너희들 핵 써서 공략했구나? 실격.' 같이 매우 아니꼬운 태도를 보여주니 독자들 눈이 돌아가버렸기 때문이다.] 또한 필력이 아닌 문장력이 꽤나 부족한 편. 둘을 전생검신 식으로 비교하자면 필력은 큰 굴레고 문장력은 작은 굴렌데, 말하자면 작품의 큰 틀은 잘 잡지만 세세한 부분들이 부족하다는 것. 예를 들어 이유를 설명하는 데에는 항상 "A는 B다. 왜냐하면 B는 C이기 때문이다." 같은 문장 구조가 반복돼서 지루함을 주고, 등장 인물들의 말투는 현대식 말투와 판타지스러운 말투가 섞여 이상한 느낌이 나고 말투가 다소 중2병스럽다. 다른 건 몰라도 문장력 하나만큼은 심각한 수준의 문제점이라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