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문가 (문단 편집) == 개요 == ||{{{#!wiki style="margin:-5px -10px" [youtube(BKorP55Aqvg)]}}}|| || The Expert([[한국어]] [[자막]] 지원.[* 전세계적인 공감대를 얻고 있는 영상인데 전세계 전문가들의 열렬한 성원(...)으로 60개국 언어의 자막이 지원된다. 심지어 원작은 러시아 단편소설이고 러시아어는 더빙판도 등장했다.] [[http://ppss.kr/archives/47549|당신의 상사는 어떤 유형입니까?]]) [[https://youtu.be/B7MIJP90biM|영상을 보고 등장한 진짜 전문가]] --7차원이라면?--[* 쉽게 말해, 1차원인 선의 세계에서는 곧은 선밖에 못 그리지만 2차원의 세계에서는 직교하는 두 선을 그릴 수 있게 된다.(십자가) 그리고 우리가 사는 3차원의 세계에서는 한 번 더 나아가 세 선이 동시에 직교하는 걸 볼 수 있게 된다.(십자가의 중심부를 관통하는 선) 이러한 전개로 7차원에서는 7개의 선이 전부 직교하는 게 가능할 것이라는 논리다. 물론 저기에서 원한 건 간판처럼 평면상이었겠지만.] || ||{{{#!wiki style="margin:-5px -10px" [youtube(yiG0nOK7woU)]}}}|| || 전문가가 되는 방법에 대한 설명 || {{{+1 [[專]][[門]][[家]] / Expert, Professional, Specialist }}} 무슨 일에 굉장히 정통하며,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으며, 필요로 하는 기술을 갖췄다고 사회에서 여겨지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물리학자인 [[닐스 보어]]는 전문가란 '아주 좁은 범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오류를 경험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이 격언은 학습 분야의 중요한 교훈을 정리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결국, 사람은 몇 번이나 오류를 범하면서 올바른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영어로는 expert라고 한다. 해당분야를 직업으로 삼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을 가리킬 때는 professional, 줄여서 pro라고 하고, 전문가라는 말 자체를 칭할 때는 expert란 단어를 쓴다. 참고로 profession에는 직업이란 뜻이 있고, 이에 기반하여 직업적이라는 의미에서 전문가는 professional이라고 말한다. 특정 분야에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은 사회에서 일어나는 각종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고, 이것을 [[책]]이나 [[언어|말]]을 통해 제자들에게 전수함으로써 이들의 지식이 끊어지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져 오는 역할을 맡아왔다. 더욱이 오늘날은 [[산업혁명]] 및 [[정보]][[혁명]]으로 직업의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뿐만 아니라, 문맹률의 하락, 다양한 통신수단 등장과 교육제도 발달에 의해 정보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일부 세력이나 집단이 정보를 독점하던 과거에 비해 전문가들의 지식을 접근하기가 용이해졌다. 과거에는 전문가에 대한 기준이 느슨했지만, 현재는 전문가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더 많은 지식을 익혀야 하며, 전문가가 되기 위한 과정도 매우 복잡하다. 전문가는 그 분야에 대해 많은 [[노력]]을 해서 많은 지식을 쌓은 사람들을 가리킨다. 대개 어떤 지식이 많이 축적되면 그 지식을 학문적으로 엄밀하게 정리하려는 노력이 나타난다. 그러다 보니 대개 전문가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학계에 있는 학자들이다. 비전공자보다는 전공자(학사), 학사보다는 [[석사]], 석사보다는 [[박사]], 박사 졸 후 전공에 무관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보다는 [[연구원]]이나 [[교수]] 하는 식으로 전문성에 대한 기준이 세워진다. 일반인 입장에서 볼 때는 석사 역시 전문가의 일종이지만, 대학 교수의 입장에서 석사는 무엇 하나 아는 게 없는 학문의 걸음마 단계일 수 있다. 그런데 모든 영역에서 학자가 최고의 전문가는 아니다. [[경력]]이 긴 사람이 방에서 논문 많이 읽은 사람보다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부분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영역 중에는 경력이 긴 사람을 대상으로 [[자격증]] 시험을 쳐서 전문가를 뽑기도 하는데, [[기능장]]이나 [[https://m.dcinside.com/board/coq/1188085|도장 값 있는 기술사]]가 그렇다. [[전문직]] 면허 역시 전문가를 판단하는 기준이다. 특정 행위를 아무나 하는 것이 공공 복리를 해친다는 판단하에 법으로 규제해놓고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일정 수준 이상에 도달한 사람만 해당 행위를 할 수 있도록 허가해 놓는 것이다. [[의사]]나 [[약사]] 등이 여기 해당한다. 자격증, 학위, 면허에 관계없이 실력이 좋은 사람도 전문가로 놓는다. 오랜 기간동안 갈고 닦은 기술을 생업으로 삼는 전문가는 [[장인]]이라고도 한다. 예를 들어 일류 호텔의 [[요리사]]는 동네 망해가는 식당의 주방장과 특수한 자격증, 학위, 면허에 있어 다른 것이 없더라도 전문가로 인정받는다. 이때는 그 실력의 탁월함이 눈으로 구분가든지, 다른 전문가들에 의해 전문가로 인정받을 때 [[평판]]에 의해 전문가로 인정받는다고 볼 수 있다. [[뉴스]]에서 '~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라는 문장이 종종 등장하는데, 보통 [[석사]], [[박사]], [[연구원]], [[교수]]처럼 학위를 수여받거나 박사 학위를 가지고 연구직에 종사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단어로 쓰인다. [[전문가/캐릭터|창작물]]에서라면 몰라도 현실에서 자기 자신을 직접 전문가라고 칭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자기가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는 것은 좋은 마음가짐이지만, 오만해 보일 수도 있고 자기가 전문가라 큰소리 쳐놓고 막상 그 분야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조금이라도 어물쩍거리면 큰 망신을 당하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