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륜회 (문단 편집) === 구성원 === *회주 전륜법왕(轉輪法王) [[공선(한백무림서)|공선]] *모용수련 고강, 법신덕, 공선과 함께 삼신기를 만들었다. 이후 청명기공을 가지고 가문으로 돌아갔다. 이후 모용가에서는 존재 자체를 철저히 비밀에 부친 것으로 보인다.[* '정을 잊지 못해 번민한다'는 진천의 언급으로 인해, 전륜회 시절 공선과 썸타지 않았냐는 썰이 있다.] *야차승 고강 아미파의 일선신기의 효능에 눈이 멀어 무공을 훔쳐 나온 파계승. 이후 전륜회에 투신해 일호법이 된다. 공선과 함께 사자기를 창안한 것으로 보인다. *독비신군 법신덕 청명기공의 기초를 만들었다. 외팔이인데 나중에 남은 팔 하나마저 잘렸다고 한다.[* 사패와 팔황의 최종 결전 중에 일어나지 않았겠냐는 썰이 있다.] *사호법 독각투왕(獨脚鬪王) 엽영보(葉英步) 장강육손 [[류백언]]이 그의 강량신기(鋼亮神氣)와 강량신법을 익혔다. 법신덕이 외팔이인 것처럼 이쪽은 다리 한쪽이 없다. 이 때문에 [[오기륭(한백무림서)|오기륭]]이 한쪽 다리를 잃은 다음 단운룡과 대화할 때도 언급된다. *낭인왕 사중비 앞서의 인물들과는 달리 한백무림서 당대에 현역으로 활동하며 당대 낭인의 정점 세 명의 낭인왕 중 하나.[* 사중비와 귀도 그리고 미등장한 제3자. 다만 낭인왕이라고 해서 사중비와 귀도의 관계나 접점이 그려진 바는 전혀 없다.] 아미파의 무공을 사용하며 삼신기 중 사자기를 계승했지만[* 묘사상 일선신기와 청명기공도 익혔는지는 알 수 없다.] 전륜회 소속이거나 정식 전인인지는 불분명하다. 전대 전륜회와 그 핵심인사들의 비사를 이야기하며 어떤 존칭이나 공대도 없이 건조할 정도로 담백하게 표현하여[* 공선은...하였다. 모용수련은...하였다. 이런 식], 이게 그냥 사중비의 성격이라 하드보일드체(...)를 구사하는건지 사중비가 전륜회나 그 핵심인사들을 잇는 사승관계인지 모종의 사연으로 삼신기 전승의 징검다리 역할 정도를 해준 것인지, 전대 전륜회와 결별하고 독자노선을 타는 것인지 분명치 않다. 그래도 전륜회 구성원으로 일단 거론되는 인물들이 공선과 사중비를 제외하고는 전부 죽었거나 생사불분명인데 비해, 사중비는 생존한 등장인물이며 공선보다도 전대 전륜회의 비사에 관해 가장 많은 정보를 풀어낸다. 등장은 무당마검이 유일. 명경과 모용청에게 은신처를 제공했다. 사자기를 전수해 모용청이 삼신기를 전부 익히게끔 하고, 명경이 재출도한 사이 남궁세가에 납치된 모용청의 구조 요청에 호응해 남궁세가에 잠입하여 모용청의 금제를 풀어내고 도주를 시도하나 남궁연신이 가로막는다. 금제를 풀어내느라 상당한 진기를 소모한데다 적지라는 핸디를 잡힌채 팔팔한 남궁연신과 붙느라 다소 밀리는 양상, 남궁비가 난입해 승부결은 짓지 못했다. 그래도 무력 자체는 적어도 남궁연신급은 되는 것으로 보인다. 진천 휘하 조홍으로부터 명경과 모용청을 인계받았고, [[제천회|진천의 계획]]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어 명경을 '''첫 번째'''라 부르며 [[귀도(한백무림서)|두 번째]]와 [[유광명|세 번째]]까지 언급한다. 아예 명경더러 지금 상태로는 두 번째에 비비지 못한다는 식으로 말해 십익의 무공수위도 상당히 파악한 상태[* 얼마 지나지 않아 재출도한 명경과 귀도가 실전을 벌인다. 양패구상했지만 각자 나름의 핸디가 있어 사중비의 말처럼 명백한 우열관계로 볼 순 없었다.][* 낭인왕이니 동종업계인(...)인 귀도를 대면했을 가능성이 있어 무력을 좀 더 높게 쳐줬을 수 있다. 유광명과 면식이 있는지는 불명], 외려 전륜회보다 진천과 더 깊은 관계로 보인다.[* 진천이 입안한 황실대무림정책의 핵심인사 혹은 주요관계자 정도는 되어야 진천과 이 정도 깊이의 관계를 보이는게 납득가능할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