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례 (문단 편집) === 대중 신심 === 가톨릭 신자들이 익숙하게 바치는 [[십자가의 길]]이나 [[묵주기도|묵주 기도]]는 전례가 아닌 대중 신심에 속한다. 먼저 '대중 신심'의 범위를 『가톨릭 교회 교리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 '''『가톨릭 교회 교리서』 원문 열람''' || || '''[[https://cbck.or.kr/Documents/Catechism/Read/1674|{{{#008000,#ccffcc 1674항}}}]]''' || 이러한 신심 행위를 가리켜 위 1674항은 '성사 생활을 둘러싼 다양한 형태의 신심 행위'라고 말함으로써 그게 전례 행위는 아님을 드러낸다. 이는 아래의 1675항을 통해 보다 명시적으로 표현된다. || '''『가톨릭 교회 교리서』 원문 열람''' || || '''[[https://cbck.or.kr/Documents/Catechism/Read/1675|{{{#008000,#ccffcc 1675항}}}]]''' || 가령 어느 성당에서 시간을 내서 [[떼제]] 공동체의 기도 방식으로 기도 모임을 한다고 하면 이는 신심 행위일 뿐 전례 행위는 아니다. 이 말은 그 기도 모임이 권장되거나 권장되지 않는다는 가치 판단을 뜻하지 않는다. 그렇더라도 가톨릭 교회의 공적 예배 행위인 전례는 대중 신심보다 늘 우선되므로, 이러한 신심 행위는 전례를 중심에 두고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