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략컨설팅 (문단 편집) === 전략 컨설팅 회사 목록 === * [[맥킨지 앤 컴퍼니]](McKinsey & Company): 1926년에 [[시카고 대학교]]의 교수였던 제임스 맥킨지와 앤드류 토마스 커니 등 초창기 멤버들에 의해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창립되었다[* 그래서 지금도 [[시카고 대학교]]는 네임밸류 끝판왕인 [[하버드]], 유럽 오피스의 인원 수급을 담당하는 [[INSEAD]]와 더불어 맥킨지 컨설턴트의 3대 산실이다. [[MBA]] 프로그램의 경우 매년 전체 인원의 10% 이상이 맥킨지 출신일 정도이다.]. 직원 규모는 전세계 15,000명이다. 업계 부동의 1위의 명성을 자랑하며, [[한국군]]에서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3/28/2014032800182.html?news_Head1|의뢰]]를 하기도 했다. * [[보스턴컨설팅그룹|보스턴 컨설팅 그룹(BCG : The Boston Consulting Group, Inc.)]]: 1963년 미국 [[보스턴]] 기반으로 창립했다. [[BCG 매트릭스]]를 여기서 만들었다. 사업 전략을 구상할 때 [[캐시카우]], 스타, 도그, 퀘스천으로 구분하는 방법으로 [[마케팅]] 시간에 많이 배운다. 한국에서는 특히 금융 Sector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Digital Transform 관련 프로젝트를 다수 수주하고 있다. * [[베인앤컴퍼니]](Bain & Company): 1973년 미국 보스턴 창설. 흔히 [[맥킨지|M]][[보스턴컨설팅그룹|B]][[베인앤컴퍼니|B]]라고 불리는 3대 컨설팅 업체의 막내이며,[* 3대 펌 중에서는 제일 규모가 작으며, 이 문단에서도 매출액 상으로는 5위이다.] [[미국]] 본토 시장과 사모펀드 M&A 전략 수립에 특히 강하다. 로컬 오피스의 독립성이 강하기로 유명하기도 한데, 보통 여러 오피스에서 프로젝트 구성원을 모아오는 다른 펌들과 달리, 같은 오피스 출신 사원끼리 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Home Office Staffing Model). 스핀오프로 미국 대선 후보였던 [[밋 롬니]]가 세운 베인 캐피탈(Bain Capital)이라는 사모펀드가 있다. 한국에서 M&A 컨설팅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 [[A.T.커니]](A.T. Kearney): 1926년에 제임스 맥킨지와 함께 맥킨지를 차린 A.T. 커니가 맥킨지의 첫 경영 파트너 임원을 역임하다가 제임스 맥킨지 사망 이후 1949년 이후 분리한 컨설팅 회사이다. [[뉴욕]]과 싱글 파트너십으로 더 이상 시카고 본사가 사라진 맥킨지와는 달리 여전히 미국 [[시카고]]를 본사이자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맥킨지에서도 [[시카고]] 오피스는 제 2의 본사 취급하기는 한다], [[미국]]에서는 오퍼레이션 컨설팅, [[아시아]]시장에서는 전략 컨설팅으로 유명한 업체이다. 특히 한국 오피스의 반도체 및 전자제품 영역 내 경쟁력은 독보적이며, 자동차 등 제조업과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에서도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2020년 1월 [[Kearney]]로 리브랜딩되었다. * 올리버 와이만 (Oliver Wyman): 뱅킹 및 금융서비스에 특히 강점을 갖고 있는 전략 컨설팅 회사. 1984년에 설립되었으며,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다. 2016년에는 [[맥킨지|M]][[보스턴컨설팅그룹|B]][[베인앤컴퍼니|B]]에 이어 업계 매출 순위 4위를 기록한 바 있는 top급 전략 컨설팅 회사이다. 2021년 이후 한국오피스는 철수한 상태이다. * 롤랜드버거 (Roland Berger): 1967년 독일 뮌헨에서 설립된 유럽 최대의 전략 컨설팅 회사. 독일계답게 자동차, 제조업 분야에서 강점을 갖고 있으며 중국 시장에서 특히 우수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 '통독 컨설팅'을 담당하고 [[유럽 연합|EU]] 통합에도 기여한 회사답게 국제기구와 정부 및 공공기관에도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 지사는 2012년 8월에 출범하여 아직 역사가 길지 않으나, [[삼성]]의 하만 인수 건의 실사 및 자문 업무를 맡기도 했다. * [[액센츄어]]: Accenture는 [[미국]]에서 시작되어 영미권 [[아일랜드]]에 본사가 있다. 전세계 매출이 2023년 기준 81조원에 육박한다. 전략, 컨설팅, 디지털, 기술 및 운영 분야에서 광범위한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전문 서비스 기업이다. 다만 한국에서는 철수해 커니코리아 계열 메타넷에 인수되었었다. 2021년 말에 메타넷과 계약이 만료되면서 파트너십만 유지 중이라 2022-2023년에는 [[LG CNS]]와 협업 프로젝트를 했으며, IT특화 전략컨설팅으로 유명하다.[* 2023년 이후 한국 재진출 설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업계 한정 [[라떼는 말이야]] 출신펌으로 인지도가 있다. * 아서 디 리틀 (Arthur D. Little): 1886년 창설. 세계 최초의 컨설팅 펌으로 순수전략 회사이며, 흔히 줄여서 ADL이라고 부른다. 2000년대 초 chapter 11을 선언하는 등 부침이 있었으나, 한국에서는 사업을 사실상 접은 상태이다. [[넥센 히어로즈]]의 구단주 [[이장석]] 대표가 이곳에서 근무했는데, 여기서 그와 LG의 악연이 시작됐다. * L.E.K. 컨설팅 (L.E.K. Consulting): 베인 스핀오프 회사. 사모펀드 컨설팅과 신제품 출시 전략 및 신시장 공략에 특화되어 있다. 회사 측에서는 이 쪽 업무를 Strategy Activation 이라고 부른다. 2021년 3월부로 한국 오피스 축소가 결정되어 해외 오피스가 수주한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만 담당하게 되었다가 결국 철수했다. * ZS어소시에이츠 (ZS Associates): 미국계 컨설팅 회사로, 제약/의료 특화 컨설팅 펌으로 출발해 현재는 제약, 항공, 호텔 업계를 중심으로 사업 확장 중. 한국 오피스는 없지만 미국에서는 세컨티어급 인지도가 있는 전략컨설팅 펌. 수평적인 조직 문화로 미국에서 뽑은 일하기 좋은 컨설팅 회사 순위에 항상 들어있다. 위 LEK와 마찬가지로 신시장 공략, 마케팅 쪽 프로젝트가 많다.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높지는 않다. * [[IBM]]: IT에 특화된 컨설팅, 오퍼레이션과 전략 모두 한다고 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레거시한 부분도 있지만 레드햇을 인수하여 클라우드 산업에도 뛰어들 정도로 최신 트렌드에 적합하게 영위하려 한다. 무엇보다 전세계 특허수 1위를 자랑하며 클라우드 화와 빅 데이터 AI의 활용도가 커지고 IBM도 이러한 첨단 기술을 활용 한 사업을 실시하고자 하고 있다. 특히 IBM이 만들어 낸 AI 기술인 'Watson'는 국내에서도 채용 사용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유명한 회사지만 컨설팅을 하는지 여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 [[딜로이트]] 컨설팅(Deloitte Consulting LLP): 빅4 회계법인 중 딜로이트안진과 같은 그룹이며, 매출액 상으로는 업계에서 부동의 1위를[* 2015년 기준으로 연간 컨설팅 매출액이 약 13조로, 2위인 맥킨지의 약 2배, BCG의 4배에 해당한다.] 자랑하지만, 명성에서는 [[맥킨지|M]][[보스턴컨설팅그룹|B]][[베인앤컴퍼니|B]]에 밀린다. 산하에 전략경영 담당 조직으로 [[5 세력 모형]]을 창시한 모니터 그룹이(Monitor Group) 소속되어 있다. 역시 [[미국]] [[뉴욕]]에 본사가 위치해 있다. 지원 시 전략경영(Strategy & Operations), IT 컨설팅(Technology), 인적 관리(Human Resource) 중 한 조직을 선택해서 지원해야 하는데, 이 세 조직은 사실상 이름만 같을 뿐 독립채산제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미국의 경우는 연방정부 컨설팅(Federal Practice)라고 부르는 네번째 조직도 가지고 있다. 조직 문화는 맥킨지나 EY에 비해 좀더 수직적이다. 한국에서는 모니터 딜로이트 브랜드가 딜로이트 컨설팅에 반영되지 않다가 모니터 딜로이트가 2023년 서울 광화문에 확장 이전 출범했다. * [[EY|언스트 앤 영]](Ernst & Young LLP): 빅4 회계법인 중 언스트앤영(EY한영) 같은 그룹이다. 산하에 전략 컨설팅 담당 자회사인 [[파르테논]] 그룹 (Parthenon Group) 을 가지고 있다. 파르테논 그룹의 한국 경영진의 출신상 M&A자문에 강점이 있다. 그리고 Deloitte에 비해 수직적 조직문화가 약하다는 점도 장점. 2022년에 본격적으로 전략컨설팅부문과 회계법인의 법인 분리가 실시되어 화제가 되었다. * [[KPMG]] : 빅4 회계법인 중 삼정-KPMG와 같은 그룹이다. 전략컨설팅 부서가 별도로 있다. * [[PwC|프라이스 워터하우스 쿠퍼스]](PwC: PricewaterhouseCoopers LLP) : 빅4 회계법인 중 삼일PwC와 같은 그룹이다. 산하에 전략 컨설팅 회사인 Strategy&(전 Booz & Company)을 자회사로 가지고 있다. * [[노무라 리서치]](NRI): 일본계 대형 컨설팅펌. 일명 노무라 종합연구소. 컨설팅과 리서치를 모두 하는 곳이다. [[노무라 증권]] 조사부가 독립하여 설립한 회사. [[싱크 탱크]]의 원조격 회사이기도 하다. * [[아서 앤더슨]]: 고객사들의 [[분식회계]]를 외부감사인 아서 앤더슨이 방조하거나 적극적으로 돕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아서 앤더슨은 온갖 법적 소송에 휘말려 공중분해되었다. * 키투웨이(Key To Way): 키투웨이는 Cordence Worldwide의 한국 지사로 글로벌 네트워크와 산업 전문성을 통해 실행기반의 전략, 오퍼레이션, 디지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Cordence 자체의 회원사 면면을 살펴보면 로컬보다 프랙티스의 신뢰성이... * 리브 컨설팅: 일본계 중소기업, 벤처기업 전문 경영 컨설팅 회사. [[일본]] [[도쿄]]도 [[치요다구]] 소재. * 아빔 컨설팅(ABeam Consulting): 일본 [[도쿄]] [[치요다구]]에 있는 전략 컨설팅 회사. 유한책임감사법인 토마츠(일본 [[딜로이트]]의 합동회사)의 매니지먼트 서비스 부서에서 독립했다. * T-Plus(Tangible Plus) : 한국 중소형 전략컨설팅펌 중 가장 큰 회사다. 과거 BCG 출신 인력들이 나와서 만들었다. M&A 자문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2022년 [[EY]] Parthenon에 인수되어 흡수합병되었다. * 네모파트너즈 : 한국 중소형 전략컨설팅펌 중 가장 오래되고 인지도면에서 알려진 회사이다. 전략 컨설팅이 한국에서 대기업 고객 중심으로 확산되던 시절에 외국계 대비 낮은 단가에 주로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며 자리를 잡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726016|의외의 사건]]에서 이름이 등장하기도 하였다. * 투비컨설팅그룹(TCG) : 투비컨설팅그룹은 한국 로컬 컨설팅사로, 글로벌펌 멤버로 구성되어 주로 공공부문 경영전락,인사제도/전략,정보화전략계획, DT전략을 중심으로 프랙티셔널한 실행력 높은 전략프로젝트를 수행한다고 한다. [각주] [[분류:경영전략]] [[분류:업종별 기업]]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컨설팅,version=26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