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략컨설팅 (문단 편집) === 업무 === 일반적인 프로젝트 기간은 2~4개월 정도이다.[* [[M&A]] 관련된 기업실사(Due Diligence) 과제는 4주 정도에 진행된다.] 팀 구성은 팀장 1명, 부팀장급 1명, 실무진 1~2명, RA 1명 정도가 보통이며 거기에다 파트너 몇 명(관리직), 지원부서 몇 명 하는 식의 지원인력이 붙는다. 팬데믹 이후에는 불경기 영향 때문에 RA, 인턴 채용이 거의 없어졌다. 반대로 클라이언트사에서도 5명 정도의 인력이 나와서 함께 협업을 한다. 물론 연간 계약도 있다. 프로젝트 초기 1주에는 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프로젝트의 과제를 명확히 하는 것이 목표이다. 클라이언트사 스스로도 뭐가 가장 시급한지 뭐가 가장 중요한 문제인지 깨닫지 못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주로 인터뷰 및 시장조사가 과제를 명확히 하기 위한 정보조사 수단으로 사용된다.[* 어떤 주제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던 사람이 1주일(100시간) 만에 전문가에게 이야기를 듣고 조사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한다는 점이 포인트. 그럴 목적으로 애초에 채용에서부터 굉장히 이해력이 빠르고 성실한 사람을 뽑는다.] 이후 3주간 회의, 워크샵, 인터뷰 등의 방식으로 클라이언트사 내부의 총의를 모은다. 그렇게 첫 4주를 보내는 것이 현재의 문제점 진단이다. 이후 3개월간 개선점을 조사하고 최종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최종 보고하는 시간은 2시간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장황한 이야기를 짧게 압축해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원격근무를 하는 경우도 많지만 주로 월~목에는 클라이언트사에 출근한다. 이메일 확인하고, 보통 오전에 팀장하고 오늘 해야 할 일과 앞으로 할 일에 관한 의논을 한다. 오후 6시 될 때까지 클라이언트 인터뷰, 분석 등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저녁 시간 전후로 팀장과 그날 한 일을 리뷰하고, 저녁에 할 일을 정한 후에 저녁 일을 시작하게 된다. 새벽 2시쯤 되어 택시를 타고 퇴근한다. 2010년 즈음 맥킨지가 LG전자 중장기 성장 전략을 말아먹은 이후 Pure strategy 프로젝트는 국내에서는 많지 않다. 보통 벤치마킹과 병행된다. [[맥킨지|M]][[보스턴컨설팅그룹|B]][[베인앤컴퍼니|B]]라 하더라도 조직 구조 개선, 신사업, 영업 채널 효율화, M&A 직전 기업실사 (due diligence), M&A PMI 등 구체적, 가시적인 목표를 가진 프로젝트를 담당한다. 업무 환경과 라이프에 대해서는 컨설팅툰 참조 [[https://www.instagram.com/consulting_toon/|#]]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