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전라북도 (문단 편집) == 스포츠 == [include(틀:전라북도/스포츠/기타 구단)] [[K리그1]]의 [[전북 현대 모터스]]는 전북을 연고로 삼고 있다. 한때 프로야구 [[쌍방울 레이더스]]가 전북을 연고로 창단되었으나[* 다만 연고는 전북이었지만 홈경기가 열렸던 [[전주시]]와 [[군산시]] 인근 지역 이외에서는 거의 남의 지역 팀 수준의 취급을 받았다. 자세한 사연은 [[쌍방울 레이더스]] 항목 참조.] 모기업이 IMF 한파에 모기업이 쓰러지면서 해체되었고, 전북 지명권은 현재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가 나눠 갖고 있다. 전북지역의 대다수의 도민들은 같은 전라도지역을 연고로 둔 [[KIA 타이거즈]]를 응원하지만 간혹 지리적 위치가 가까운 [[한화 이글스]]나 쌍방울의 주요 멤버가 많이 옮겨간 [[SSG 랜더스]]를 응원하는 경우도 있다. 아마야구에서 유명한 [[군산상업고등학교 야구부]]와 [[전주고등학교 야구부]]가 연고배분 당시 지역과 전혀 상관없는 [[NC 다이노스]]로 넘어가면서 군산경기가 사라졌고[* 그러나 1차지명권 행사와 제2홈구장 경기는 엄연히 별개의 사안이다.], 이에 따라 야구는 붕뜬 상황...지역의 야구유망주는 지속적으로 유출되는 추세다. 그러나 2016년부터 [[익산시]]에 자리 [[익산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을 연고로 하는 [[kt 위즈/2군|kt 위즈 2군]]이 들어섬에 따라 쌍방울 레이더스 이후 야구 열기를 지필지 관심사다. 2012년 전주(익산시, 군산시, 완주군이 측면 지원했다. 100만 이상이라는 조건 때문에 65만급인 전주 인구수만으로는 창원이나 수원처럼 단독으로 구단 창단 추진이 힘들었기 때문이다.)를 중심으로 프로야구 제10구단 유치를 추진하였다. 전북을 연고지로 한 야구단이 없는 현실과 야구 열기 및 그동안 배출했던 우수 야구선수, 신 야구장 건설 등 김완주 전북도지사의 파격적 지원약속 등으로 호소했지만, 정작 중요한 사항인 지역 아마야구 기반 확충에 대해서는 아무런 얘기도 없는 실정이었다. 쌍방울의 해체 후 지역 아마야구가 상당한 타격을 받았고 그 후유증이 아직까지 남아 있음을 생각하면 반드시 짚고 넘어갈 문제다. 야구단 창단에 나설 기업의 실체도 불분명했다. [[하림]]-[[전북은행]] 중심의 컨소시엄으로 추진하려 했으나 무산되고, 최종적으로 재계서열 30위(공기업 제외시 19위)인 부영그룹이 창단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결과는 2013년 1월 11일, 한국프로야구협회 평가위원들이 수원-KT 쪽의 손을 들어주면서 패배.[* KT가 워낙 큰 기업이라는 것에서 일단 밀리고 들어간데다가 부영은 프로 스포츠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이 결여된 것은 물론 야구단 운영에 관한 제대로 된 비전을 제시하지 못했다...] 자세한 내용은 [[프로야구 제10구단 관련 논란]] 항목 참조. 겨울 스포츠는 [[부산 KCC 이지스|전주 KCC 이지스]]가 있었으나, [[전주실내체육관]]의 노후화로 인한 전주시와의 신축 구장에 관련한 갈등 때문에 부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하고 말았다. KCC의 이탈로 전라북도 내 프로 스포츠 구단은 축구단인 전북 현대가 유일하게 남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