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라남도청 (문단 편집) == 여담 == [[파일:external/i.huffpost.com/n-FIRE-large570.jpg]] * 구 도청의 경우 5.18 당시 격렬한 전투현장이였던 탓에 곳곳에 탄흔이 남아있다. 또 도청앞 분수대도 도청 건물 못지않게 민주화의 아이콘과도 같다. 때문에 이 도청 앞 광장은 서울특별시의 [[광화문광장]]이나 [[서울광장|시청앞 광장]]과 같은 위치로 앞서 언급한 광장들과 마찬가지로 [[광주광역시]]에서 현재에도 대규모 집회가 자주 열리는 중요한 장소가 되었다. 위 사진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당시 [[촛불은 바람 불면 꺼진다]]는 망언에 분노한 시위대가 전국 곳곳에서 횃불 시위를 열었으며 광주에서는 구 도청 분수대에서 열렸는데 그 때 찍힌 사진이다. * 1993년 5월 13일 [[김영삼]] 대통령의 담화문인 "[[https://518.org/nsub.php?PID=0106&page=&category=&searchText=%EB%AC%B8%EB%AF%BC%EC%A0%95%EB%B6%80&searchType=all&action=Read&idx=4|5·18의 연장선에 선 문민정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관련 담화문]]"에서 "광주 시민과 전남 도민의 의사에 따라 현재 광주 시내에 있는 [[전라남도청]]을 전남도 관내로 이전하고, 당시 민주화 운동의 현장이었던 현 도청 위치에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기념공원을 조성하고 기념탑을 세우는 방안을 적극 검토, 지원할 것입니다."라고 말을 했는데 그것이 현재의 결과물이다. 담화 이후 국민의 정부와 참여 정부를 거치면서 전남도청은 전남 무안으로 이전하고 전남도청 자리엔 노무현 대통령의 공약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자리 잡았다. 그리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맨 앞 도청 건물은 민주평화교류원이 됐다. * [[2016년]] [[11월 19일]] [[모이자! 광화문으로! 밝히자! 전국에서! 박근혜 퇴진 4차 범국민행동|박근혜 대통령 하야 요구 집회]] 당시 광주에선 5.18 이후 처음으로 광주 시민들의 횃불성회가 등장하였다. * 도청의 행정동이 23층인 이유는, 전라남도를 포함하여 22개의 시군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