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남과학고등학교 (문단 편집) ==== 문제 해결력 평가 (서평) ==== 정식 명칭은 '문제 해결력 평가'이나 흔히 서평이라고 부른다. 21기 입학 당시(2012년)까지 '서술형 평가' 라는 용어로 사용되다, 22기가 입학할 때부터 명칭을 '문제 해결력 평가' 로 바꾸었기 때문이다. ~~문평?~~ 수학 수행평가 중 하나로, 서술형 형식의 문제를 80분 동안 약 10문제를 푼다. 전곽인이라면 모두가 공포에 떠는 제 1의 [[만악의 근원]]이다. 옛날에는 문제 푸는것을 시도할수 조차 없는 극악의 난이도로 출제되기로 유명했다. 각 중학교에서 최상위권 학생들을 선발한 과학고에서 평균이 15점(100점 만점이다) 언저리인 수학 수행평가였으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문제 해결력 평가로 개명된 뒤 난이도 조정이 있더니 현재는 그래도 '시도는 할 수 있는' 수준의 문제로 출제된다. 최근엔 시험 범위, 출제교사~~의 기분~~ 등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평균 40~60점은 나오는 평범한 수학 시험이 되었다. 수행평가 치고 성적 반영 비율이 꽤나 높다. 이 역시 학년마다 다르겠지만 중간, 기말이 30%씩이라면 두번의 서평 반영 비율이 20%로, 수행평가 15점 차이가 정기고사 20점 차이와 맞먹는 미친 존재감의 수행평가이다. 때문에 전곽인들은 한 학기에 시험을 4번[* 서평1, 중간고사, 서평2, 기말고사] 본다는 얘기도 있을 정도. 3학년 부터는 [[AP 미적분학]] 수업에서 한 학기에 6번의 Quiz--말이 퀴즈지 그냥 셔평이다.--시험을 봐서 한 학기에 총 수학시험을 8번을 보게 된다. --하지만 반영 비율은 그대로 라서 각각의 Quiz는 큰 영향이 없다고 한다.-- 2019학년도 2학년들에겐 서평이 전체 40%가 되어 훨씬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다. 2022학년도부터는 서평의 반영 비율이 20%로 감소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