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기통신금융사기 (문단 편집) === [[메신저 피싱|메신저(카카오톡 등) 피싱]]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메신저 피싱)] 이 보이스피싱을 하던 조선족 및 나이지리아를 비롯한 아프리카의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자들이 새로운 미끼로 눈을 돌렸는데, [[포스트 코로나]]와 맞물린 투자붐을 노리고 각종 '리딩방' 오픈채팅방들이다. 이 오픈채팅을 운영하는 것 역시 보이스피싱처럼 조선족 및 제3국에 거주하는 범죄집단이라는 의혹이 있다.[* 이 리딩방의 폐해는 [[시사 직격]]에서도 다루었을 정도로 보이스피싱만큼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올랐다. 해당 보도에 나온 사례에 따르면 리딩방 피해로 피해자가 자살하자 피해자 유족이 해당 리딩방에 항의하러 들어왔는데, 리딩방 주인이 '피해자의 영정사진을 보내주면 환불하겠다'고 해서 피해자 유족이 피해자의 영정사진을 올렸으나 리딩방 주인은 이 영정사진을 보고 '생일축하합니다~'따위의 [[고인드립]]을 칠 정도로 악질이었다. 다만 시사 직격 방영분에서 다룬 가해자가 조선족인지는 확증된게 없다. 재연된 가해자가 카톡 메시지를 보낼 때 사용한 '동생 죽은거 거짓말 아닌거 확인 시켜주기요'나 '내한테 죽기 바라오?'같은 조금 낯선 어투 때문에 조선족 말투로 억측한다는 의견도 있다. 다만 이러한 보도사례([[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1143596|#]],[[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988363|#]],[[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541959|#]])에서 언급되는 리딩방 총책이 중국과 필리핀 같은 제3국에 근거를 차린 범죄조직에 기인한다는 점에서 최소한 이를 조력해 주는 불특정 다수의 조선족이 연루되었을 정황은 충분히 있다.] 심지어 개미주주들 간의 문제가 아니라 [[주가조작|시장 교란이 될 수도 있는 행위]]이기에 특정 기업의 주식이 이런 리딩방에 있는 작전세력들이 집중적으로 범프업한 것을 금융당국에서 눈치채면 금융당국에서 해당 종목을 '''스팸관여과다종목'''으로 지목해서 집중감시할 정도로 만연화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