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배정한자/1급 (문단 편집) == 개요 == [[한자검정시험#s-4.1|한국어문회]] 배정 한자를 기준으로 1급에 추가되는 한자 목록이다. 쓰기 한자는 인명용 한자를 제외하고 [[2급 한자]]까지 배정되었다. * '''1급부터는 한 번에 추가되는 한자가 압도적으로 늘어난다.''' 약 1,000자 정도. 8급부터 1급까지 총 3,500자의 한자가 배정되어 있는데 1급 혼자서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쓰기용 한자도 급격하게 많아진다. *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의 문제가 단순히 3,500개 한자의 훈·음을 쓰라거나 독음하라는 것만 나온다면 모를까, 실제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문제 유형|문제 유형]]은 이렇게 단순하지 않고 다양한데 이러한 유형별(파트별)로 공략해야 할 것들도 지수함수적으로 늘어난다. * 특히 2~3음절 [[한글]]로 제시된 단어를 [[한자]]로 '''정확하게'''[* 2~3음절 중 하나라도 틀리게 적으면 다른 음절을 제대로 적어도 오답 처리 된다. 또 1급부터는 서로 비슷한 부분을 공유하지만 변·방·발·머리(亻, 阝, 忄, 訁, 扌, 禾 , 糹 / 冖, 宀 / 艹, ⺮, 罒 / 灬, 心 / 又, 大 / 夭, 矢 / 尸, 戶)의 차이에 따라서 변별해야 하는 한자가 급격하게 추가되므로, 밑 급수보다 훨씬 더 차이점에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고, 실제로 쓰면서도 헷갈리기 시작한다.] 옮기는 게 관건인데, '''이 3,500자 한자들끼리 조합되는 단어들'''이 얼마나 추가될지를 헤아려 본다면, 학습 부담은 3급·2급 등에 비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고 보아야 한다. 즉 배정한자는 단순히 1,000자가 추가됐을지언정, 실질적인 부담은 그 몇 배 이상에 가깝다고 얘기해볼 수 있다.[* 단순하게 두 조합 수로만 쳤을 때 2급의 2.2배, 3급의 3.7배 정도의 단어 학습 부담량이 가중된다.] * 이래선지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 1급 응시자 합격률은 2008년~2013년에 '''13~17%''' 구간에서 형성됐고, 점점 오르다가 2021년 기준에는 '''23~30%''' 사이에서 형성되고 있다.[* 이 수치는 '''결시자'''(미응시자/노쇼)를 제외한 기준이다. 즉 공부를 해서 어느 정도 자신감이 붙은 사람들만 응시했는데도 저렇게 저조한 합격률을 보인다는 뜻이다. 게다가 '''비싼 응시료'''(2023년 기준 1급·준특급·특급 5만원)와, 선택지마저 협소한 고사장 수를 감내하면서 온 사람들이니 허투루 공부한 것도 아닐 것이다. 참고로 평년 결시율은 30%, 많으면 40%까지도 발생하는데 1급부터는 위와 같은 디메리트 때문에 결시율이 10%대로 저조한 편이다(2급 이하 결시율은 30~40%).][* 급수별 평균 합격률을 떨어뜨리는 요인은 다양한 변수가 작용할 수 있지만, [[1급 한자|1급]]은 중장년층, 노인 대학생(주로 [[방통대]]) 응시층이 그 요인이 됐을 가능성이 크다. 이 시험은 한자 지식에 아무리 해박하더라도 유형별로 공략해내지 못하면 대부분 불합격하는 시험이기 때문이다. 정보 불균형으로 인해, 중장년층이 이런 부분에서 약한 편이다. 한편, [[3급 한자|3급]]의 경우, 주로 태어나서 한자와 인연이 없어 왔던 취준생, 중고생들에 의해 평균 합격률이 깎였을 가능성이 크고, 한자 덕후 중에서도 청년층이 많이 치르는 [[2급 한자|2급]]의 합격률은 [[준3급 한자|준3급]], 3급보다 높게 형성되기도 한다.] [[https://www.pqi.or.kr/inf/qul/infQulBasDetail.do?qulId=800|출처]] 2018년~2022년 들어서, 쉬운 출제 기조를 유지하는데도 20%대를 유지하는 것을 보면, 1급 합격률의 임계점은 정해져 있는 듯하다. 그러다가 2023년 첫 시험인 100회는 간만에 까다롭게 출제했다.[* 최근 기출문제 10회분만 풀어도 무난하게 합격할 수 있다는 얘깃거리를 불식시켰고, 생소한 동의자·상대자를 쓰도록 요구하거나, 자주 나오는 훈·음 쓰기 한자들도 1급 시행 이래 한 번도 출제된 적 없는 한자를 대거 박아놓는 등 빅데이터 자체를 리셋시켰다. 다만, 100회 기념 특집이었을 수도 있다. ] * 이 급수에서 음이 특이한 한자가 종종 발견된다(예: 추렴할 '''갹'''(醵), 귤나무 '''귤'''(橘), 말 더듬거릴 '''눌'''(訥), 강퍅할 '''퍅'''(愎), 불쌍할 '''휼'''(恤), 꾸짖을 '''힐'''(詰), 먹을 '''끽'''(喫), 낮출 '''폄'''(貶) 등. 그러나 이 한자들 중 일부는 고급 한국어에서는 꽤나 사용되는데, 개인으로부터 돈을 걷는다는 뜻의 갹출(醵出), 귤을 달리 이르는 말인 감귤(柑橘), 말이 서툴다는 뜻의 어눌(語訥), 성격이 까다롭고 고집이 세다는 뜻의 강퍅(剛愎)하다, 사회적/국가적으로 재난을 당한 사람이나 빈민을 구제한다는 뜻의 구휼(救恤), 트집을 잡아 거북할 만큼 따지고 꾸짖는다는 뜻의 힐난(詰難), 마시고 즐긴다라는 뜻의 만끽(滿喫), 가치를 깎아내린다는 뜻의 폄하(貶下) 등의 단어에 이 한자들이 들어 있다. * 독음 뒤에 ':'이 붙으면 무조건 장음, '(:)'이 붙으면 경우에 따라 장음과 단음이 혼용되는 한자다. 여기에서 장단음이란 어떤 경우에서는 장음, 어떤 경우에선 단음인 경우를 말한다. 준특급 이상의 한자가 포함될 경우 볼드 처리, 굳이 외울 필요가 없는 경우 [[취소선]] 처리하였다. * 이 급수 정도를 따야 한자 전문가라는 소리를 듣는다. 또한 역사에 필요한 고대 저서(주로 중국 고대 편서인 [[논어]], [[춘추#s-4]], [[사기(역사책)|사기]] 등)를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불편함이 없어진다. * 문어체에 쓰이는 한자어들이 종종 보인다. * 해당 급수까지 한자를 공부하면 중국어, 일본어 공부에 큰 장애물이 되는 한자의 부담감이 사실상 사라진다.[* 다만 여기에도 없는 각국의 고유한자들도 있기는 하다.] * 일반인이 보기에 뜻이 생소한 한자가 종종 발견된다. 이러한 한자는 주석으로 따로 안내가 되어 있다. * 아무래도 한자의 개수가 많다 보니 공인급수 중에서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쓰이는 단어에 해당되는 한자들이 가장 많은 급수이기도 하다. 실생활에서 쓰이는 기초한자들로 이루어진 8급이나 7급은 한자 개수가 1급에 비할 바가 못 된다.{{{#!folding [ 예시 펼치기 · 접기 ] '''[[椅|의]]'''자, '''[[柑|감]][[橘|귤]]''', 식'''[[醋|초]]''', 수'''[[巾|건]]''', 면'''[[棒|봉]]''', 철'''[[棒|봉]]''', 포'''[[萄|도]]''', '''[[斑|반]]'''지[* 半指도 가능.], '''[[柚|유]]'''자, 생'''[[薑|강]]''', 배'''[[囊|낭]]''', '''[[癎|간]]'''질, '''[[蛋|단]]'''백질, '''[[獅|사]]'''자, '''[[撒|살]]'''포, 양'''[[襪|말]]''', '''[[逍|소]]'''풍, '''[[堆|퇴]]'''적, 도'''[[壘|루]]''', 만'''[[壘|루]]''', 일'''[[壘|루]]'''수(이'''[[壘|루]]'''수, 삼'''[[壘|루]]'''수), '''[[迅|신]]'''속, '''[[吝|인]][[嗇|색]]''', 파'''[[濤|도]]''', '''[[爬|파]]'''충류, '''[[哺|포]]'''유류, 양'''[[棲|서]]'''류, 경'''[[蟄|칩]]''', '''[[蟄|칩]]'''거, '''[[堆|퇴]]'''비, 어'''[[訥|눌]]''', 봉'''[[套|투]]''', '''[[摸|모]]'''색, 구'''[[腔|강]]''', 진'''[[摯|지]]''', 침'''[[澱|전]]''', '''[[濾|여]]'''과, 청국'''[[醬|장]]''', '''[[按|안]]'''무, 무'''[[踊|용]]''', '''[[醱|발]][[酵|효]]''', 사물'''[[函|함]]''', '''[[函|함]]'''수, 죄'''[[悚|송]]''', '''[[誹|비]][[謗|방]]''', 순'''[[粹|수]]''', 난'''[[堪|감]]''', '''[[勘|감]]'''안, '''[[蒐|수]]'''집, '''[[昆|곤]]'''충, '''[[狙|저]]'''격, '''[[狩|수]]'''렵, 발'''[[萃|췌]]''', '''[[綴|철]]'''자, 이'''[[徙|사]]''', '''[[膀|방]][[胱|광]]''', '''[[些|사]]'''소, 애'''[[撫|무]]''', 각'''[[醒|성]]''', 애'''[[玩|완]]'''동물(반'''[[侶|려]]'''동물), '''[[瑕|하]][[疵|자]]''', 겸'''[[遜|손]]''', '''[[螺|나]]'''선, '''[[鰍|추]]'''어탕, '''[[褐|갈]]'''색, 부'''[[缸|항]]''', '''[[酬|수]]'''작, '''[[銓|전]]'''형, 명'''[[銜|함]]''', '''[[錚|쟁]]'''반, 기'''[[禱|도]]''', '''[[煤|매]]'''연, '''[[罵|매]]'''도, '''[[邁|매]]'''진, '''[[詭|궤]]'''변, '''[[潰|궤]]'''멸, '''[[嫉|질]][[妬|투]]''', '''[[猜|시]]'''기, 연'''[[齡|령]]''', 고'''[[齡|령]]'''화, '''[[孵|부]]'''화, '''[[苛|가]]'''혹, 수'''렴'''[* 돈이나 물건 따위를 거두어들인다는 뜻의 수렴(收'''[[斂]]'''), 발을 드리운다는 뜻의 수렴(垂'''[[簾]]''') 모두 해당.], '''[[凌|능]][[駕|가]]''', 요'''[[艶|염]]''', '''[[渗|삼]]'''투, 녹'''[[藻|조]]'''류, '''[[膳|선]]'''물, 반'''[[饌|찬]]''', '''[[痕|흔]]'''적, '''[[詛|저]][[呪|주]]''', '''[[薔|장]][[薇|미]]''', '''[[膺|응]]'''징, '''[[揶|야]][[揄|유]]''', 강'''[[靭|인]]''', '''[[靭|인]]'''대, 방'''[[黜|출]]''', '''[[涵|함]]'''양, '''[[紺|감]]'''청색, '''[[婉|완]]'''곡, '''[[譬|비]]''''''[[喩|유]]'''[* 比'''喩'''도 가능.], 치'''[[癒|유]]''', '''[[廚|주]]'''방, '''[[肛|항]]'''문, 인'''[[糞|분]]''', '''[[墜|추]]'''락, 녹'''[[茸|용]]''', 결'''[[乏|핍]]''', '''[[稼|가]]'''동, '''[[逼|핍]]'''박, 전'''[[嫁|가]]''', 식'''[[餌|이]]''', '''[[姨|이]]'''모, 동'''[[壻|서]]''', '''[[拷|고]]'''문, 주'''[[酊|정]]''', '''[[賭|도]]'''박, 임'''[[娠|신]]''', 경'''[[耘|운]]'''기, '''[[膵|췌]]'''장암, '''[[勃|발]]'''기, '''[[頹|퇴]]'''폐, 지'''방'''[* 유기 화합물 지'''방'''(脂'''[[肪]]'''), 제사에 쓰이는 지'''방'''(紙'''[[榜]]''') 모두 해당.], '''[[蜃|신]]'''기루, 자'''[[矜|긍]]'''심, '''[[矜|긍]][[恤|휼]]''', '''[[矜|긍]]'''지, 방'''[[牌|패]]''', '''[[粘|점]]'''토, 목'''[[鐸|탁]]''', 모'''[[瓜|과]]''', '''[[瀑|폭]]'''포, '''[[括|괄]][[弧|호]]''', '''[[曠|광]]'''야[* 廣野도 가능.], 폐'''[[墟|허]]''', '''[[絆|반]][[瘡|창]][[膏|고]]''', '''[[啞|아]][[鈴|령]]''', 이'''[[秧|앙]]'''기, '''[[雰|분]]'''위기, 소화'''[[栓|전]]''', '''[[賂|뇌]]'''물, '''[[贖|속]]'''죄, '''[[幇|방]]'''조, '''[[褒|포]]'''상금, 측'''[[彎|만]]''', 구미'''[[狐|호]]''', 장'''[[匣|갑]]'''[* 掌甲도 가능.], 수'''[[帖|첩]]''', 만'''[[喫|끽]]''', '''[[脊|척]][[椎|추]]''', 완'''[[璧|벽]]''', '''[[斟|짐]]'''작, '''[[撮|촬]]'''영, 은'''[[遁|둔]]''', '''[[駭|해]]'''괴, '''[[硅|규]]'''소, '''[[仔|자]]'''상, 마'''[[牌|패]]''', '''[[麾|휘]]'''하, '''[[隕|운]]'''석, '''[[挫|좌]]'''절, 문'''[[牌|패]]''', '''[[膨|팽]][[脹|창]]''', '''[[癡|치]][[呆|매]]''', 유'''[[拐|괴]]''', '''[[懦|나]]'''약, '''[[緋|비]][[緞|단]]''', '''[[螳|당]]'''랑권, 구'''[[蹄|제]]'''역, 천연'''[[痘|두]]''', 설'''[[瀉|사]]''', '''[[奢|사]][[侈|치]]''', 마'''[[擦|찰]]''', 마'''[[痺|비]]''', 원소 '''[[燐|인(P)]]''', '''[[珊|산]][[瑚|호]]''', 중'''[[樞|추]]''', '''[[酋|추]]'''장, 은'''[[匿|닉]]''', '''[[匿|익]]'''명, '''[[俠|협]]'''객, 모'''[[擬|의]]''', '''[[剝|박]]'''탈, '''[[憔|초]][[悴|췌]]''', '''[[剽|표]]'''절, 화'''[[焰|염]]''', 희'''[[罕|한]]''', 화'''[[膿|농]]''', 축'''[[膿|농]]'''증, 탈'''[[臼|구]]''', '''[[悖|패]]'''륜, '''[[悖|패]]'''역, 행'''[[悖|패]]''', '''[[潑|발]][[剌|랄]]''', '''황[[惚|홀]]'''[* '''[[惶]][[惚]]''', '''[[恍]][[惚]]''' 모두 가능.], 반'''[[撥|발]]''', 포'''[[虜|로]]''', 속'''[[縛|박]]''', '''[[腕|완]]'''력, 악'''[[辣|랄]]''', 방'''[[禦|어]]''', 옥'''[[璽|새]]''', '''[[轟|굉]]'''음, '''[[宏|굉]]'''장, 순'''[[坦|탄]]''', 식'''[[醯|혜]]''', 분'''[[碎|쇄]]''', 부'''[[蝕|식]]''', 침'''[[蝕|식]]''', 골'''[[髓|수]]''', '''[[凹|요]][[凸|철]]''', '''[[猝|졸]]'''부, '''[[眩|현]]'''기증, '''[[輻|복]]'''사열, '''[[棲|서]]'''식, '''[[煽|선]]'''동, '''[[扇|선]]'''풍기, '''[[爽|상]]'''쾌, '''[[怏|앙]]'''심, 육'''[[脯|포]]''', '''[[蹉|차]][[跌|질]]''', '''[[繪|회]]'''화, 생선'''[[膾|회]]''', 돌'''[[沸|비]]''', '''[[煎|전]][[餠|병]]''', '''[[饅|만]]'''두, '''[[陋|누]]'''명, '''[[撓|요]]'''절, '''[[琉|유]]'''리, 집'''[[拗|요]]''', 대'''[[蝦|하]]''', '''[[陛|폐]]'''하, '''[[蛔|회]]'''충, '''[[萎|위]]'''축, '''[[邂|해]][[逅|후]]''', '''[[骸|해]]'''골, '''[[拮|길]]'''항작용, 냉'''[[麪|면]]''', 당'''[[麪|면]]''', '''[[註|주]]'''석, '''[[躊|주]][[躇|저]]''', '''[[竣|준]]'''공식, 종'''[[熄|식]]''', '''[[肋|늑]]'''골, '''[[諷|풍]]'''자, 장'''[[塡|전]]''', '''[[犧|희]][[牲|생]]''', '''[[寞|막막]]''', 고'''[[悶|민]]''', '''[[淘|도]][[汰|태]]''', 경'''질'''[* 更'''[[迭]]''', 更'''[[佚]]''' 모두 가능.], 홍'''[[柿|시]]''', 월'''[[蝕|식]]'''(일'''[[蝕|식]]'''), 양'''[[羹|갱]]''', '''[[描|묘]]'''사, 만신'''[[瘡|창]][[痍|이]]''', '''[[盆|분]]'''지, 하수'''[[溝|구]]''', 공'''[[喝|갈]]''', 포'''[[鯨|경]]''', '''[[諧|해]][[謔|학]]''', 금품'''[[喝|갈]]'''취, '''[[毆|구]]'''타, '''[[猖|창]]'''피, 모'''[[糊|호]]''', '''[[嘲|조]]'''롱, '''[[巫|무]]'''당, 횡'''[[膈|격]]'''막, 노'''[[婆|파]]''', 마'''[[婆|파]]'''두부, [[전복(동음이의어)|전복]][* 해산물 전'''복'''(全'''[[鰒]]'''), 차나 배가 뒤집힌 상태인 '''전'''복('''[[顚]]'''覆) 모두 해당.], 세'''[[滌|척]]''', 투'''[[擲|척]]''', 실'''[[踪|종]]''', '''[[脆|취]]'''약, '''[[綻|탄]]'''로, 파'''[[綻|탄]]''', '''[[迂|우]]'''회, 자'''[[戟|극]]''', '''[[菖|창]][[蒲|포]]''', 염'''[[挫|좌]]''', 등'''[[攀|반]]''', 암'''[[礁|초]]''', [[무고]][* 1번 항목의 '''무'''고('''[[誣]]'''告), 2번 항목의 무'''고'''(無'''[[辜]]''') 모두 해당.], '''[[玩|완]]'''구, '''[[瀆|독]]'''직, '''[[驕|교]]'''만, 모'''[[瀆|독]]''', 풍'''[[饒|요]]''', '''[[搭|탑]]'''승, '''[[搭|탑]]'''재, '''[[眩|현]]'''혹, '''[[櫻|앵]]'''두, 홍'''[[蛤|합]]''', 피'''[[諱|휘]]''', '''[[洽|흡]]'''족, 수'''[[顫|전]]'''증, 인권'''[[蹂|유]][[躪|린]]''', '''[[斃|폐]]'''사, 피'''[[斃|폐]]''', '''[[膝|슬]]'''하, 교'''[[叉|차]]''', '''[[徘|배]][[徊|회]]''', '''[[喬|교]]'''목, 복'''[[祉|지]]''', '''[[攄|터]]'''득, 지'''[[撑|탱]]''', 고'''[[粱|량]]'''주, 해'''[[溢|일]]''', '''[[鞍|안]]'''장, 소'''[[耗|모]]''', 노'''[[朽|후]]''', 불'''[[朽|후]]''', '''[[嗅|후]]'''각, '''현'''란[* 눈부시도록 찬란하다는 뜻의 '''[[絢]]'''爛, 정신을 차리기 어려울 정도로 어수선하다는 뜻의 '''[[眩]]'''亂 모두 가능.], '''[[遭|조]]'''난, '''[[遭|조]]'''우, '''[[棍|곤]]''''''[[棒|봉]]''', 삼단'''[[棒|봉]]''', 경찰'''[[棒|봉]]''', '''[[闊|활]]'''엽수, 형'''[[嫂|수]]''', 이비'''[[咽|인]]'''후과, 기'''[[怯|겁]]''', 비'''[[怯|겁]]''', 식'''[[怯|겁]]''', 빙'''[[醋|초]]'''산, '''[[醋|초]][[醬|장]]''', '''[[澱|전]]'''분, '''[[挫|좌]]'''절, '''[[烙|낙]]'''인, '''[[楕|타]]'''원, 육'''[[汁|즙]]''', 굴'''[[鑿|착]]'''기, 우유'''[[匣|갑]]''', 문지'''[[枋|방]]''', '''[[駱|낙]][[駝|타]]''', '''[[喊|함]]'''성, '''[[媤|시]]'''댁, '''[[呻|신]]'''음, 승'''[[侶|려]]''', 할푼'''[[釐|리]]''', 운'''[[柩|구]]'''차, '''[[潰|궤]][[瘍|양]]''', 하'''[[剋|극]]'''상, '''[[抒|서]]'''정시, 교'''[[叉|차]]'''로, '''[[碌|녹]][[碌|록]]'''[* 錄錄도 가능.], 마'''[[廏|구]]'''간, 전'''[[慄|율]]''', 의'''[[訝|아]]''', '''[[斟|짐]]'''작, 조'''[[朕|짐]]''', '''[[按|안]]'''주, '''[[按|안]]'''마, 당'''황'''[* 唐'''[[惶]]''', 唐'''[[慌]]''' 모두 가능.], 저금'''[[桶|통]]''', 휴지'''[[桶|통]]''', 우체'''[[筒|통]]''', 필'''[[筒|통]]''', 화'''[[盆|분]]''', 보온'''[[甁|병]]''' 등등.}}} 대부분 일상에서 한 두 번 들어봤을 법한 단어들인데 "아, 그 단어에 쓰인 게 이 한자였군."하면서 깨닫게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단어에 해당하는 한자는 그 일부를 주석으로 안내하였다. 인,지명용 한자가 잔뜩 배정된 2급에 비해 쉽게 느낄 수도 있다. 물론 모든 한자가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것은 아니고 한의학에서만 쓰는 [[疝]](산증 산), 불교에서만 쓰는 [[袈]](가사 가) 등과 같이 특정한 분야에서만 쓰이거나 생활에서 잘 안 쓰이는 글자, 특정한 단어 한두 개 정도에만 쓰는 한자도 많긴 하지만 그래도 각종 매체에서 한 번씩은 들어봤을 법한 단어들에 이 급수 한자들이 많이 등장한다. 극히 예외로 [[麪]], [[醬]], [[套]], [[棒]], [[甁]]처럼 여러 단어에 널리 쓰이는 1급 한자도 있다.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고전에서도 심심찮게 1급 한자들이 등장하므로 1급을 공부한다면 내용 이해가 수월해지는 것은 사실이다. 일본어에서는 아래 1급 한자들 가운데 260자 정도만이 상용한자에 실려 있다. 또한 사자성어나 고사성어에도 자주 포함된다.(견'''원'''지간, 굴묘'''편'''시, '''권'''토중래, 만경'''창'''파, '''방방'''곡곡, 십'''시'''일반, 아비규'''환''', '''아'''연실색, '''애매'''모'''호''', 오'''병'''이어, 와'''신'''상담, 주객'''전'''도, 진'''수'''성'''찬''', 칠'''전'''팔기, 허랑방'''탕''', '''호'''가호위, 호시'''탐탐''', '''혼'''연일체 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