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국요호 (문단 편집) === 주인공 일행 === * 요호(妖狐) '''타마''' : 성우는 [[타카다 유우키]]. 100년도 넘게 살아온 요호. 진카의 의누이이며, 인간을 좋아해서 악행 박멸에 종사한다. 다만 그 방식이 '''설득'''이라 제대로 먹힌 적은 거의 없다. 진카에게 자신의 피를먹여 정령전화시키고 나면 머리색이 검게되며 인간수준으로 약해진다 * 선도(仙道) '''야마토 진카''' : 성우는 [[사이토 소마]]. 타마의 의동생으로, 인간을 혐오하여[* 고아였던 진카를 한 요괴가 돌봐주었는데 인간들이 요괴라는 이유만으로 죽였기 때문. 진카가 아버지라 부르는 이 요괴는 숲에서 버섯을 따 먹으며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선량한 요괴였고, 다른 요괴들이 재미삼아서 진카에게 나쁜짓을 가르치려하자 말릴 정도로 개념요괴였다. 참고로 요괴를 죽인 인간은 나중에 진카가 기습해서 죽였다.] 스스로 어둠이 되고자 하는 인간. 타마의 피를 먹고 어둠의 영력에 동조해서 스스로를 어둠에 접근시키는 비술인 정령전화(精靈轉化)를 사용한다. 최종 목표는 정령전화의 완성(을 통해 진짜 어둠이 되는 것). 정령전화시 염회포, 토공, 수옹편, 수룡벽의 네 가지 기술을 주로 사용한다. 정령전화를 하지 않아도 뛰어난 봉술과 부적술을 활용해서 싸운다. 원래는 도렌과 대등한 정도[* 영력은 진카가 위지만 신체능력은 도렌이 위였고, 그와 싸워 이긴 것도 결정적인 순간에 진카에게 운이 따랐기 때문이다.]의 실력이었으나, 산신 타이잔의 살을 파먹고 강제레벨업을 해서 빛의 꼬리 천상과 어둠의 꼬리 나락을 얻어서 기존의 오행의 힘에 음양의 힘까지 얻어 야젠과 대등한 수준으로 올라간다. 다만, 그 이후에도 산신의 살을 먹다가 폭주하고 육체가 바뀌어 더이상 인간도 아니게 되었고 제정신도 잃은 상황이다. * '''효도 신스케''' : 성우는 [[키무라 료헤이]]. 농민 출신의 인간, 무사 수행중 타마와 진카일행을 만나고 어둠에 대해 알게 된다. 이후 두명을 뒤쫒아 다니게된다. 라이도 잔조에게서 마검 아라부키를 받았지만 영력이 부족해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 검술 실력은 내려치기빼고는 범인수준이며 애당초 일행과 적이 워낙 강해서 도움은 안 되었지만 샤쿠간이 바위가 된 후 렛신에 대해 엄청난 증오심을 품게 된다. 지나갈 때 몇몇 어둠이 흉흉한 눈을 한 자를 들일 수는 없다고. 렛신과 일기토 도중 서로 끝장내지 못하고 이후 서로 본명을 밝히게 되는데 효도 신스케는 가명으로 본명은 타케키치. 이후 렛신을 쓰러뜨리고 천본요호가 되어 폭주하는 진카에게서 수작을 부리려던 야젠에게 한 방 먹였다. 샤쿠칸을 구하기 위해 어린 소녀 모습을 한 산신의 도움을 받았는데, 이때 대가로 자신의 영혼을 바치기로 한 걸로 보인다. * '''샤쿠간''' (샤쿠야쿠+카간) : 성우는 [[쿠로사와 토모요]]. 붉은머리의 소녀,농촌 출신으로 마을에서 머리색으로 인한 괴롭힘을 당해왔고 아버지에 의해 단괴중에 팔려 영력강화인간으로 개조된후 폭주하여 자신이 살았던마을을 날려버렸다. 폭주때는 괴물의 모습을 하였고 진카와의 싸움으로 죽은듯했으나 인간의 모습으로 나왔다. 이름이 샤쿠간인 이유는 카간이라는 어둠과 합쳐졌기 때문, 하나의 몸에 둘의 정신이 존재한다. 카간의 고향마을에서 임산부를 지키기 위해 바위를 막던 도중 렛신에게 뒤통수를 찔리고 영력해방으로 인해 바위가 되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