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문단 편집) === 공공과 운수부문 산별노조 설립(2002~07) === 2002년 2월 민영화 저지를 위한 철도, 발전, 가스 3사 공동파업투쟁은 공공부문 노동자투쟁의 강력한 위력을 사회적으로 확인한 투쟁이었다. 2003년에는 특수고용노동자인 화물노동자들이 ‘화물노동자 생존권 쟁취와 화물악법 철폐’를 요구하며 위력적인 총파업투쟁을 전개하면서 민주노조운동 전면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어 2004년 3월에는 전국운송하역노조와 [[화물연대]]가 통합해 화물통합노조준비위(화물통준위)를 건설했다. 이렇듯 공공연맹, 화물통준위, 민주택시, 민주버스로 민주노총에서 독자적인 산별연맹으로 활동해 오던 네 조직이 2005년 4개 연맹 통합준비위원회를 출범시켜 공공운수부문 산별노조 시대를 열어 갈 것을 결의했다. 그 결의를 바탕으로 2006년, 산별노조인 공공노조(조합원 3만2천명)와 운수노조(조합원 5만여 명)를 건설했고 2007년 1월에는 120개 노조 15만 조합원을 아우르는 공공운수연맹을 출범시켰다. 이를 통해 공공과 운수를 포괄하는 하나의 공공운수산별노조를 건설의지를 확인했다. 한편 과학기술노조와 연구노조가 통합해 소산별노조인 공공연구노조를 건설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