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문단 편집) == 역사와 활동 == [youtube(VKZO-XS6_oU)] 공공운수 부문에서의 노동조합은 [[1987년]] 이전까지는 어용노조의 형태였다. 그러다 [[1987년 노동자 대투쟁]]을 통하여 공공 부문에서는 [[공기업]], [[병원]], [[연구소]] 등에서, 운수 부문에서는 [[지하철]] 등에서 [[노동조합]] 건설과 [[파업]]이 발생하였다. 1988년 '전국화물운송노동조합연맹(화물노련)', '연구전문기술노동조합협의회(연전노협)', '전국전문기술노동조합연맹(전문노련)'이 각각 결성되었고, 1994년에는 공공 부문의 노동조합이 힘을 합쳐 '공공부문 노동조합대표자회의(공노대)'를 결성하였다. 1995년에는 운수 부문의 노동조합([[택시]], [[버스]], [[화물차]] 등)이 단결하여 '운수노동조합 추진위원회'를 결성했고, '전국과학기술노조(과기노조)'가 창립되었다. 1997년 공공 부문 노동조합은 17개 노조 5만 6천여 명의 조합원으로 '공공연맹'을 조직했고, 운수 부문에서는 '민주철도노동자연맹(민철노련)', '민주버스노동조합', '민주택시연맹' 등이 출범했다. 2000년대 초반에 공공운수 부문의 노동조합 단체들은 '공공연맹', '[[화물연대]]', '운수연대' 등으로 통합되었고, 2006년 '공공노조'와 '운수노조'로 연결되었다. 공공노조와 운수노조는 2007년 '공공운수연맹'을 출범시켰고, 한편 연전노협과 과기노조가 합해져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공공연구노조)'를 만들었다. 이후 각 노동조합들은 통합을 위한 작업에 들어가 마침내 2010년 준비위원회를 조직하고, 2011년 6월 24일 마침내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공공운수노조)'을 발족시키기에 이른다. 2011년부터 공공운수노조는 공공운수 부문의 노동자 권익을 위한 노동운동에 참여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