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문단 편집) === --경부선, 호남선의 예매시스템이 달랐다-- (해결) === [[SRT]]를 제외한 모든 여객열차는 [[한국철도공사]]에서만 운영하기 때문에 전산망이 하나로 되어있다. 2016년 12월부터 [[SRT]]가 생겨서 두 회사로 나뉘긴 했으나 양사 중첩 구간의 열차 조회 시 상대 회사 열차도 보여주고 상대 회사 예약창으로 접속하게 해 준다. [[시외버스]]도 [[고속버스]]처럼 둘([[터미널협회]], [[버스연합회|버스연합회(버스타고)]])로 나눠져 있긴 하지만 사이트 상관없이 예매가 가능한 노선도 있고,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사이트에서든 예매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한다고 했으니까 큰 문제는 아니다. 하지만 이 [[고속버스]]는 이용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전산망과 예매사이트가 둘(코버스, 이지티켓)로 나눠져 있었는데, 이 이유를 아무도 모른다![* 터미널 사업자 측과 버스회사 측의 이견(수수료 문제 등)이 있었을 수도 있다. 터미널 사업자 측과 버스회사 측의 이견은 자주 있어왔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지티켓 역시 터미널협회와 상당부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코버스나 버스타고는 운수업체의 영향력이 강한 터미널이 주로 이용하는 전산망이며, 이지티켓이나 터미널협회는 운수업체의 영향력이 비교적 적은 터미널이 주로 이용하는 전산망이다. 종합터미널인 경우 대체적으로 코버스와 버스타고 전선망을 셋트로 이용했고, 이지티켓과 터미널협회 전산망을 셋트로 이용했다.] 그리고 예매 사이트가 따로이기 때문에 지역차별하냐고 그러는 사람들도 있었다. 확실히 이건 문제이긴 하다. 다 같은 [[고속버스]] 노선인데 경부선과 호남선의 예매사이트가 다를 이유가 없지않은가. 하지만 이 문제는 [[티머니]] [[E-Pass]] 시스템과 함께 나온 고속버스모바일 [[앱]]은 경부선과 호남선 둘 다 예매가 가능하니 좋아질줄 알았으나... '''2015년 12월 1일에는 [[동서울터미널]] 경부선마저 이지티켓으로 갈아타고 말았다.''' 2017년 5월에 코버스가 [[E-Pass|고속버스모바일]]을 기반으로 홈페이지를 싹 갈아엎었다. 그리고 2017년 6월에 이지티켓이 홈티켓 서비스의 중단과 함께 홈티켓을 코버스로 이관한다고 공지하면서 통합을 암시하는 것처럼 보이더니, 2017년 6월 8일 [[안산종합버스터미널]]을 시작으로 6월 27일까지 이지티켓망을 이용 중인 터미널들을 전부 코버스 전산망으로 통합시켰다. 그리고 그 마지막을 장식한 터미널은 [[센트럴시티]], [[동서울터미널]], [[천안종합버스터미널]]. 이후 이지티켓 홈페이지는 코버스의 新 공홈으로 리다이렉트되며 운영을 종료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