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갱이 (문단 편집) == 서브컬쳐에서 == [[후쿠모토 노부유키]]의 만화 [[최강전설 쿠로사와]]에서는 주인공인 쿠로사와가 전갱이 튀김을 직장동료들의 도시락에 넣어서 [[왕따]]를 벗어나 보려고 하지만, 되려 이상한 사람으로 찍히는 내용이 있다. [[다라이어스 시리즈]]의 [[KILLER HIJIA]]의 모티브가 되었다. [[동물의 숲]]에서도 등장하며, 가격도 싸고 크기도 작은 주제에 바다에서 낚시할 때 [[농어]]보다도 자주 잡히기 때문에 농어, 큰입베스와 함께 유저 농락용 물고기로 꼽힌다. 특히 모동숲부터 추가된 [[데메니기스]]는 전갱이와 크기가 같은데 15000벨이라는 최고가에 팔리는 희귀 물고기라서 데메니기스를 노리다가 전갱이만 잔뜩 잡는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 하지만 전갱이와 크기가 같은 희귀 물고기는 데메니기스가 끝인 반면 농어와 큰입배스는 비슷한 크기의 희귀 물고기들이 많기 때문에 돈벌이 낚시를 하다 보면 전갱이보다 이 둘이 더 성가시게 된다. [[니어:오토마타]]에서는 개그성 배드엔딩 직행 아이템. 사용하면 바로 [[게임 오버]]된다. 설정상 전갱이의 성분이 안드로이드의 구성 성분을 굳게 만든다고 한다. 개그 엔딩답게 굳어서 죽어가면서도 맛에 감탄하는 멘트를 남기는 게 포인트. 아이템 멘트에 먹지 말라고 적혀있기는 하지만 디버프 정도겠지 하고 생각한 유저들을 초탈시키는 주범이다. 엔딩 이름은 aji wo [k]utta(전갱이를 먹었다) [[요괴워치]]에서는 잡기 쉬운 흔한 바다 생선으로 등장한다. 앞서 소개한 말린 전갱이도 140엔짜리 [[요괴워치 시리즈/음식|값싼 음식류]]로 등장. [[요괴워치 1]] 정발판에서는 [[고등어]]로 바뀌어 나왔지만 [[요괴워치 2]]부터는 고등어도 등장하기에 전갱이로 올바르게 수정되었다. [[방과 후 제방 일지]]에선 주인공인 츠루기 히나가 낚시 동아리인 제방부에 반강제로 입부하게 돼서 고민을 하다가 정중히 탈퇴 의사를 건네기 위해 제방부를 찾아왔지만, 부원들은 히나에게 낚시의 참맛을 체험시키고자 매가리(전갱이) 낚시를 시킨다. 그리고 부원들과 같이 잡은 매가리로 튀김을 해먹으면서 이를 계기로 제방부에서 활동하기로 마음을 굳히게 된다.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에선 12화에서 막판에 아지후라이가 나오는데, 생선을 싫어하는 켄타한테 하루카가 억지로 먹였는데 켄타가 생선에 맛을 들이는 계기가 된다. 국내판에선 당시 생소했던 음식중 하나라선지 그냥 생선튀김으로 번역되었다. [[분류:전갱이속]][[분류:생선]][[분류:횟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