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주 (문단 편집) === 저주받은 물건들 === 심령, [[미스터리]] [[다큐멘터리]]에 자주 등장하는 물건들. 흔히 저주받은 인형 등이나 '저주받은~'이 유명하다. [[http://user.chollian.net/~jeank/skeptic/|회의주의자 사전]]에서도 설명을 찾아보기 어렵다. 확실히 실체가 있기 때문에 더더욱 무섭다. * 저주받은 그림 * 화가 브루노 아마디오가 그린 우는 아이 그림. 울고있는 소년 그림. [[http://cafe.daum.net/happinessdrama/BBzl/4818?q=%BF%EF%B0%ED%20%C0%D6%B4%C2%20%BC%D2%B3%E2%20%B1%D7%B8%B2&re=1|관련 링크]]. 하지만 이 그림에 대한 기사를 실은 신문이 원래 근거없는 찌라시를 많이 담기도 하고 저 그림을 걸었는데도 불이 난 적이 전혀 없는 집도 많다. * 미국 화가 빌 스토넘의 '소년을 밀어내는 손들'이라는 그림. 원래는 작가 스토넘이 1972년에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을 그린 자화상인데, 작품 제작 2년 후인 1974년 LA의 한 미술관에 전시된 이후부터 미술관 소유주와 미술 평론가가 갑자기 연달아 사망하고, 배우 존 말리[* 영화 [[대부(영화)|대부]]의 [[잭 월츠]] 역.]도 이 그림을 구입한 얼마 후 갑자기 사망했다. 또한 그림 속의 인형과 소년이 서로 싸우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이 나오는 등 불길한 일이 연달아 일어난 탓에 '유령 그림'으로 소문이 나게 되었다. * [[버스비의 저주받은 의자]] - 버스비라는 죄수가 자기 이후로 앉는 사람은 다 사망한다고 해서 앉은 사람은 모두 일주일안에 사망했다고 한다.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도 영국에서 공수해왔다고 하며 한 목수가 그걸 없애려다가 사망했다고 한다. 현재는 지역 박물관에 보관중이며 누구도 앉지 못하도록 약 1.5m 높이에 매달아 두었다고 한다. 또한 이 의자에는 경고문도 붙어 있었는데, 대략 이 의자에 앉았을 때 생기는 일에 대해서는 누구도 책임지지 않으며, 의자의 효능(?)은 객기로 앉았다가 고인이 된 사람들이 증명하고 있다는 내용이라고. * [[저주받은 다이아몬드]]인 호프 다이아몬드 - 각종 분쟁과 전쟁, [[쿠데타]], [[혁명]]에 개입했다는 엄청난 보석. * 게임에서 장비에 저주가 들린 경우, 장착했는데 ~~본드가 발라져~~장착해제를 할 수 없거나 제 성능이 안 나오거나 착용자에게 [[디버프]]를 부여하는 등 여러가지가 있다. 이 경우 저주 풀기용 주문서가 따로 구비되어 있으니 사서 풀도록 하자. 주문서에 저주가 걸렸을 경우는 대개 강화 정도를 낮추거나 마음에 안 드는 옵션을 삭제하는 용도로 주로 쓰인다. * [[루돌프 발렌티노]]의 반지 - 1910년대 미국의 인기 배우 루돌프 발렌티노가 애용했던 호안석 반지로, 발렌티노는 이 반지를 낀 채로 영화에 출연했을 정도로 매우 아꼈다고 한다. 그러나 이 반지를 갖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발렌티노는 31세의 나이에 [[요절]]했고,[* 발렌티노는 [[샌프란시스코]]의 한 상점에서 이 반지를 구입했는데, 무슨 이유인지 상점 주인이 그 반지는 안 사는 게 좋을 거라며 팔기를 꺼렸으나 주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뭔가에 홀린 듯 기어이 그 반지를 샀다고 한다.] 그의 뒤를 이어 반지를 소유했던 여배우 폴라 네그리[* 발렌티노와 내연 관계였다.]는 원인불명의 통증으로 연기 활동에까지 지장을 받았으며, 네그리에게 이 반지를 선물받은 가수 루스 콜롬보[* 발렌티노 사후 네그리와 사귀었다.]는 총기 오발 사고로 사망했다. 그리고 뒤이어 반지의 주인이 된 루스의 친구이자 배우 조 카지노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는 등, 반지의 소유주들이 하나같이 죽거나 건강이 악화되는 등 불행한 일을 겪었다고 한다.[* 이후 이 반지는 미국의 한 은행 금고에 보관되었으나 그 은행에 큰 화재가 난 이후 행방이 묘연해졌는데, 루돌프 발렌티노의 친구인 스페인의 한 화가가 발렌티노와 폴라 네그리의 모습을 그린 그림 속에 문제의 반지가 그려져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반지에 얽힌 이야기를 아는 사람들은 또다시 불길한 일이 생기는 게 아니냐며 경악했다는 후문.] * [[포르쉐 550]] 스파이더 '리틀 바스터드' - [[제임스 딘]]이 소유했던 차량으로 '리틀 바스터드'는 딘이 붙여준 애칭이다. 제임스 딘은 이 차를 몰고 고속도로를 주행하다 [[교통사고]]로 사망했는데, 이상한 것은 정면 충돌 사고였음에도 불구하고 상대편 차량의 운전자가 충돌 직전까지 리틀 바스터드를 보지 못했다고 증언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리틀 바스터드는 원래 형체를 알아보기가 힘들 정도로 대파되었고 운전자인 딘도 사망한 반면 상대 차량 운전자는 경상에서 그쳤다고 한다.] 그 이후로도 한 차량 커스텀 전문가가 리틀 바스터드를 구입해 옮기던 중 차량이 트레일러에서 떨어지면서 정비사가 중상을 입는가 하면, 리틀 바스터드의 부품을 구매한 카레이서 2명도 한날 한시에 사고를 당했고, 국가안전위원회의 도로교통 안전 캠페인 전시용으로 대여된 동안 보관 창고에 화재가 나고 전시 도중 무대에서 떨어진 차량 때문에 부상자가 나타나는 등 불길한 일이 이어졌다. 이후 전시회 측에서는 연이은 불길한 사고 때문에 전시를 포기하고 소유주에게 돌려보냈으나, 배송 도중 흔적도 없이 사라진 이후로 현재까지 행방이 묘연하다고 전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