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작권법/유럽연합/논란 (문단 편집) === 실효성 논란 === 이 법대로라면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들은 예전과 달리 컨텐츠가 업로드 되기도 전에 확인 작업을 마치고 저작권 위반을 막아야 한다. 그러나 유튜브를 예로 들면, [[https://expandedramblings.com/index.php/youtube-statistics/|하루마다 576,000시간 분량의 영상]]이 쏟아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폭력·외설·스팸 영상의 80% 이상은 이미 머신러닝에 의한 [[http://www.fnnews.com/news/201804241536012628|자동화 프로그램을 통해 삭제]]하고 있어, 핑계에 지나지 않는다. 딥러닝 기술이 이미 구글에서 일반화되어 비정상 영상 삭제 기술 테스트를 이미 끝낸 상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