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작권법/유럽연합/논란 (문단 편집) == 찬성론 == 저작권법 개정에 찬성을 표하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다. 원작자의 저작권에 대한 미비한 보호와 동의 없는 사용, 그리고 타인이 만든 콘텐츠들을 짜깁기하고 멋대로 2차 가공하여 수익을 얻은 것에 대해서 어떻게든 제재를 가해야 한 건 분명한 사실이다. 사실 유튜브도 지금까지 저작권 침해에 대해 상당히 수수방관만 해왔다. 심지어 저작권 당사자만 신고를 하도록 해서 제 3자의 신고를 막은 것이 대표적. 결국 인터넷의 한 유저가 이러한 만행에 대해 신고를 하면서 가장 성가셔했던 것이 일일이 원작자에게 이를 알리는 것이였다고 한다. 사실 문제의 이유는 지금까지 사회는 저작권에 대해 너무나도 가볍게 여겨왔으며 이것이 이어지면서 사람들이 저작권에 대해 지나치게 경시하며 원작자의 컨텐츠에 대한 권리를 매우 우습게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즉 지금까지의 사회에서 저작권에 대해 방관되어 왔던 관행에 너무나도 젖은 나머지 당연하게 보호해야 하는 것에 대해서도 반감과 불만을 가지는 것이다. 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커져서 유튜브만 해도 컨텐츠를 창조한 원작자보다 해당 컨텐츠를 사용해도 되는지 최소한의 요청조차도없이 지멋대로 가져다 적당히 가공하여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편집한 사람이 수익을 챙겨가는 기가막힌 구조가 생겨났을 정도이다. 컨텐츠를 제대로 생산하지도 못하는 주제에 멋대로 컨텐츠를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이리저리 짜깁기하여 올려도 충분히 이익을 내는데 맛을 들린 사람들이 새로운 컨텐츠 발굴, 개발에 제대로 할까? 전혀 아니다. 물론 이들중에도 원작을 가져다 응용했지만 새로운 컨텐츠로 새롭게 만들어내는 경우도 많다는 것은 인정 한다. 하지만 이는 사용자의 전체 숫자에 비교하면 극소수의 사례이지 대다수는 그 정도 수준까지 나아가지도 못한다.[* 사실 이정도까지 해내는 사람들은 대다수가 남의 컨텐츠물을 가져다 짜집기하는 것을 멈추고 스스로가 좀 더 자신의 아이디어를 다듬고 새로운 것에 대해 생각하면 자신의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 수준이다.] 극단적으로 말해 대다수는 허술한 저작권법 아래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컨텐츠 원작자들에게 붙어서 기생하는 존재이다. 미리 제작해서 업로드하는 영상이 아닌 스트리밍 같이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컨텐츠의 경우 이를 사전확인 후 업로드여부를 결정하는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지만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101002109957607005|해시]]'''(정보의 위·변조를 확인하기 위한 알고리즘)은 물론이고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667046619435240|DNA 필터링]]'''(대조할 원본 자료가 있으면 색상과 움직임 등 편집이나 가공을 해도 바뀌지 않는 영상의 고유 특성을 뽑아내 비교)가능하다. 심지어 볼륨이 작은 컨텐츠인 [[음악]]은 빠른 '''실시간 검색'''이 대중화되어 있다.[* 예: 다음앱 음악검색 / [[Shazam]]] 그리고 [[2022년 트위치 대한민국 내 VOD 콘텐츠 중단 사건#s-3|트위치]] 경우 VOD 보다 '''LIVE 필터가 더 쉽다.'''고 한다. 저작권법이 강화될수록 [[인간 관악기]] 컨텐츠 제작자 중 [[고인드립]] 제작자를 걸러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관점도 있다. 대체로 이유는 인터넷 문화를 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