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우커화 (문단 편집) == 장구이잉 == 저우커화가 범행을 한창 저지르던 때 장구이잉이라는 여자친구가 있었다. 나이차가 무려 22살이고 저우커화는 주로 범행을 저지르기 전날 그녀와 서로 계획에 대해 얘기했다. 장구이잉은 쓰촨성 이빙시 출신으로 1992년에 태어났다. 전에는 괜찮았으나 동창들의 증언에 의하면 뇌졸중을 앓은 뒤로 성격이 괴팍해지고 난폭해졌다고 한다. 뇌전증으로 성적도 갈수록 안좋아져서 학업을 포기하고 2008년 16세에 고향친구를 따라 광동성에서 일을 했다. 고향친구는 장구이잉은 매우 예뻤고 그래서 장구이잉을 좋아하는 남직원들이 많았다고 증언했다. 장구이잉은 중국의 SNS인 QQ를 시작하면서 2008년 8월경에 자신의 사진을 처음 올렸었다. QQ에 글을 쓸때는 일이 힘들다, 월급이 적다, 심심하다 등을 주로 썼다. 2008년 말에는 고향과 직장을 자주 오고갔으며 결국 2009년 광동성에서 다니던 공장을 그만두고 고향에 완전히 돌아갔다. 그곳에서도 잠깐 일을 했었으나 그것도 잠시였다. 2011년에는 다시 고향을 떠나 션전에서 일을 했으나 그곳에서도 4개월만에 퇴사해서 고향으로 다시 돌아갔다. 고향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집에 있을때 항상 자거나, TV를 보거나 휴대폰을 했다고 한다. 장구이잉의 부친에 의하면 2012년에 또 새로운 일을 했는데 도시에서 자취를 하며 집에는 아주 가끔씩 왔다고 한다. 저우커화 사후에 장구이잉은 범행을 저지르던 저우커화를 보호하고 그 수당으로 매주 1만 위안을 받은 혐의로 법정에 들어섰다. 판사들은 2012년 4월부터 저우커화와 동거하며 그가 총기를 가지고 있는 사실을 알고도 묵인하고 2012년 8월 10일 저우커화가 은행 앞에서 살인을 저지르고 도주한 날 오전 12시에 장구이잉과 몰래 만났으며 그 와중에 저우커화로부터 6만 위안을 받은 사실, 저우커화와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메시지를 주고 받은 것 등등의 죄목을 나열했다. 장구이잉은 이에 대해 저우커화가 총기살인을 벌여 돈을 가져온줄 몰랐으며 메시지를 주고 받은 것도 비밀리에 한게 아닌 인터넷에 말한것들이라고 스스로 변호했으나 말이 맞지 않고 진술을 부인하는 행위로 인해 1만 위안의 벌금과 5년의 징역을 선고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