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우양 (문단 편집) === [[2014 소치 동계올림픽/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2014 소치 동계올림픽]] === || [[파일:external/img.seoul.co.kr/SSI_20140215230402.jpg|width=100%]] || || 1500m 경기 || 1500m 2연패에 성공했으며 운석 메달까지 받았다. 경기 후반까지 [[심석희]]를 턱 밑에서 압박하다가 2바퀴를 남겨놓고 심석희가 열어준 인코스 공간을 놓치지 않고 파고들어 역전에 성공했다. 첫 올림픽 출전이었던 심석희의 경기 운영이 아쉬웠던 한편, 4년 전 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땄던 그녀의 노련한 한 방이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500m와 1000m에는 불참했으며 3일 뒤 열린 3000m 계주에서는 [[중국]]이 실격을 당하는 결정적인 빌미를 제공했다. 2바퀴를 남겨둔 가운데 마지막 주자 교대가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교대와는 상관없는 그녀가 트랙 근처로 들어오면서 [[대한민국|한국]]의 마지막 주자 [[심석희]]의 진로를 방해했다. 자칫 심석희가 넘어지기라도 했다면 우리나라는 중국의 실격과는 별개로 꼼짝없이 동메달까지 내려앉을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교대와는 전혀 상관도 없는 본인까지 3명의 중국 선수가 트랙으로 들어와 심석희의 레이스를 방해했기에 고의성, 더티플레이 의혹까지 나왔던 상황이었다. 특히 이런 반칙을 당한 [[심석희]]가 마지막 바퀴에서 아웃코스로 추월해 금메달을 땄으니 더욱 망신스러운 패배였다. 일단 그녀는 "나와서는 안 될 실수였다."면서 본인의 실책을 인정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