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격수/대중매체 (문단 편집) == 대중 및 매체 속 인식 == >"우와, 멋있다. 스코프가 달려있으니까 나 같은 사람도 저격수가 될 수 있겠네요." >"바보 같은 소리 마라, 샌디! 저격수는 전장의 살인마다. '''[[탄도학|스코프가 달려 있다고 총알이 저절로 맞을 줄 아나]]'''?" >- 컴뱃 바이블 1권 中 >지금 '''6시간째'''[* 후술하겠지만 저격수에게 6시간은 긴 시간도 아니다.] 숨어 있습니다. 벌레가 몸 안을 기어다니지만 잡지 않았습니다. '''그건 절제를 잃은 행동이죠.''' >- [[히스토리 채널]], [[밀리터리 Q&A]] 中 타인에 비해 능력 있는 총잡이의 이미지와 [[길리슈트]]를 껴입고 홀로 잠복하는 고독한 [[늑대]] 같은 모습 등 어디까지나 '''보기에는''' 멋진 점이 많기 때문에 동경하는 사람이 많다. 이를 반영하듯 많은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는 대부분 잘생기거나 멋지고 독특한 캐릭터가 이 위치를 취하거나 [[주인공]]인 경우가 많다. '''[[듀크 토고|고르고 13]]'''을 봐도 알 수 있다. 대중 매체에 나오는 저격수 캐릭터는 저격수보다는 지정 사수에 가까운 경우도 많지만, 어쨌든 저격수 캐릭터 자체는 인기가 많다. 서브컬처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멋스럽게 여겨지는 대상이기도 하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마치 [[사신]]처럼 사람 목숨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환상 때문이다. 특히 [[여성]] 저격수는 일반 대중 예술, 서브컬처 구분하지 않고 자주 나온다. 악명 높은 저격수를 겨우 찾아내서 얼굴을 보니까 여자였다는 식의 스토리는 이미 [[클리셰]]급. 따지고 보면 현대에는 공용화기 사수나 드론, 건쉽, 공격헬기 무장 사격 통제하는 보직도 비슷한 업이라고 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웬만해선 저격수가 사신처럼 묘사된다. 게임에서는 총을 사용하는 캐릭터의 필살기 혹은 상위스킬로 저격 하는 경우가 많다. [[로스트아크]]의 [[건슬링어(로스트아크)|건슬링어]], [[사이퍼즈]]의 [[숙명의 카인|카인]], [[소울워커]]의 [[이나비]], [[클로저스]]의 [[티나(클로저스)|티나]] 등. 불필요한 연사 없이 강력한 한발로 묵직한 데미지를 주는 컨셉이라는 점에서 여러모로 [[남자의 로망]]을 잘 실현해주는 편. 연출을 위해 마치 [[레일건]] 마냥 레이저가 나가는 등의 이펙트로 간지를 챙기는 경우도 있는데, 당연하지만 '은밀함'이 핵심인 현실의 저격은 전혀 이렇지 않다. 빠르고 간결한 한번의 공격, 강력함, 현실고증에는 안맞지만 서브컬처 한정으로는 정점에 달한 멋이라는 점에서 [[칼잡이|검을 사용하는 캐릭터]]들의 [[발도술]]과 같은 위치에 있는 기술이다. 실제 저격수는 은밀한 움직임이 필요할 땐 감적수를 붙여서 최소 규모인 2인 1조로 이동하고 웬만하면 호위 소총수를 붙여주려고 노력한다. 웬만해선 고독한 늑대처럼 혼자 움직이진 않는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한 부대에서 한 명쯤 나올까 말까 한 인재를 전투 중에 호위 없이 혼자 놔둘 수는 없으니 당연하겠지만. 사실 보조관념으로 종종 쓰이는 늑대마저도 울프 팩이라는 말이 있듯이 무리 단위로 사냥하며, 동물 상대로 저격수와 비슷한 일을 하는 사냥꾼들도 2인 이상이, 혹은 강아지라도 데리고 서로 협력하는 경우가 많다. 어쨌거나 이러한 [[미화]]와 캐주얼 [[FPS]] 덕분에 총만 좀 잘 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군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건 Designated Marksman, 2차대전 당시엔 sharpshooter로 불리던 보직에 가깝다.] 사실 성공적인 저격수의 기본 자질은 사격 실력과 함께 '''엄청난 체력'''과, 정말 사람이 아닌 것 같은 '''초인적인 인내심'''이다. 수십 킬로그램의 군장을 짊어지고 산 두세 개는 고속으로 주파하며 유사시 거구의 팀원 한 명을 들쳐메고 안전지대까지 수킬로미터를 옮길 수 있는 괴물같은 체력이 없다면 아무리 사격 실력이 뛰어나도 군대 저격수로는 뽑히지 않을 것이다. 군 저격수는 정찰과 전천후 침투에도 능해야 하는 [[육군특수전사령부|특수부대원]]이고, 표적이 저격수 앞으로 오는 게 아니라 저격수가 표적의 앞까지 찾아갔다가 돌아오는 것이다. 저격수 양성과정에서 탈락하는 대부분의 이유는 사격이 아니라 인내력과 체력 부족이라는 점만 봐도 얼마나 저격수가 고되고 힘든 보직인지 알 수 있다. 물론 사격 실력이 안 중요한 건 아닌데, 이미 사격은 완벽하게 한다 싶은 인원들을 뽑아서 저격수로서의 자질을 테스트하고 훈련시키기 때문이다. 군 저격수가 아닌 경찰 저격수 역시 상술했듯이 쉬운 일은 아닌데, 대한민국의 경우는 애초에 경찰특공대, 해경특공대 전술요원 채용 자격이 특수부대 18개월 이상 복무다. 굳이 말하자면 저격수로 뽑힐만한 후보가 되는 것 자체가 만만하진 않은 일이라 할 수 있다. 그래도, 현대에는 1차대전 시기마냥 저격수를 일부러 깔보는 풍조는 없다는 게 그나마 저격수를 동경하는 사람들에게 위안이 될 수 있겠다. 그 위치는 [[UAV]] 통제사들에게 넘어갔지만. 다음은 저격수라는 업의 성격을 보여주는 유명한 짤방. [[파일:external/i69.photobucket.com/cnn-reporter-asks-marine-what-do-you-feel-when-you-shoot-a-terrorist-recoil.jpg]] >한 [[CNN]] 기자가 [[미 해병대]] 저격수를 인터뷰하면서 물었다. >"[[테러리스트]]를 쏠 때 무엇을 느낍니까?" >물론 기자는 "어떤 기분이 듭니까"라는 뜻으로 물어본 것이었겠지만,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짧은 단어 하나였다. > >'''"[[반동]]이요."''' 위 짤은 어디까지나 유머로 이런 인터뷰를 했던 CNN 기자는 없었으며, 베트남전 때 미군 사이에서 돌던 이야기라고 한다. 물론 어디까지나 [[도시전설]]이고 [[더블 타겟]] 영화판에서는 대놓고 "그게 언젯적 이야기야?"라고 비꼬는 대사가 나온다. 저격이 얼마나 어려운지는 [[배틀필드 시리즈]]만 봐도 똑똑히 알 수 있다. 게임이긴 하지만 탄속과 낙차, 호흡 조절이 현실보다 '''매우 쉽게'''[* 측풍같은 것들이 따로 없기에 중력 등에 의한 탄 낙차만 고려하면 되고 숨 참기 버튼이나 양각대만 쓰면 바로 조준점이 안정화된다. 이런 식으로 실제 저격보다 고려해야 하는 것들이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 구현된 편인데도 움직이지 않고 엎드려 사격을 해보아도 정말 안 맞을 정도로 어렵다. 특히 길리슈트 같은 몸 전체를 덮어버리는 옷을 종일 입고, 발각될까봐 움직이지도 못한 채 작전을 수행해야 하는데, 위에서 나온 것처럼 6시간째 [[벌레]]가 옷 안을 기어다녀도 잡지 않고 버틸 자신이 있는 사람에게도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서든어택|이 게임]]이나 [[카운터 스트라이크|저 게임]]마냥 저격 소총을 움직여대면서 쏘는 것조차 간단한 일이 아니다. 애초에 움직이며 총을 쏘는 건 멈춰서 쏘는 것보다 힘들고, 멈추더라도 서서 쏘는 게 앉거나 엎드려서 쏘는 것보다 힘들다. 돌격소총이야 움직여대면서 쏠 걸 전제하고 만들어진 물건이지만, 그마저도 기동사격을 정확하게 하는 건 쉽지 않다. 저격소총은 사용하는 탄종이 최소한 기관총탄 또는 돌격소총 개념이 안 잡혔던 시절 배틀 라이플탄 급 이상이라서 반동도 무식하며, 정밀성과 사거리 등등의 성능을 위해 총 자체가 크고 길고 무겁다. 열심히 기고 뛰고 나서 앉거나 엎드리거나 엄폐물 뒤에 자리를 잡아도 손떨림과 거친 숨을 극복하고 정확한 사격을 하는 건 상당한 노력을 요하는 일이며, 게임처럼 점프하고 난리를 친 뒤에 쏘거나 개활지에서 간단히 슥 한 발 쏘고 치울 수는 없다. 스키를 타고 이동한 다음 엎드려서 소총을 쏘는 동계 스포츠인 바이애슬론이나 전술사격 실력을 보는 대회 종목, 소총 정밀사격 실력을 기르기 위한 훈련법 중에 냅다 뛴 다음 소총으로 정밀 사격을 가하는 것들이 있기는 한데, 표적까지의 거리가 저격이라기에는 상대적으로 가까운 거리다. 기동사격은 날고 기는 전문가들도 이 정도 선에서 경쟁하고 훈련한다는 소리다. 이러한 FPS 게임에서의 저격수는 대부분 현실의 [[지정사수]] 역할이다. 특히 맵이 작고 근거리의 적을 타겟으로 하는 경우 그렇다. 서양 FPS 게임 중 라이트하다고 소문난 [[콜 오브 듀티]]에서도 저격수의 고통을 표현한 부분이 있는데, 전설이 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콜 오브 듀티 4]]의 위장완료와 그 다음 미션인 원샷원킬 미션. 위장완료 미션에서는 제대로 된 저격 포인트 도달을 위해 단 둘이서 기고 기어 저격 포인트에 도착해야 하고,[* 물론 이 부분도 게임이기 때문에 간략화된 부분이 있다. 가령 [[길리슈트]]를 입었다지만 발치 아래 저격수들을 구분 못하는 적군들이라든가, 기지 한복판에서 무거운 저격 장비들을 모두 짊어지고 달려가도 못 본다든가. 물론 [[맥밀란 대위]]가 적군들이 타이밍을 맞춰 이동 지시를 내렸다지만 조금 과장된 부분이 존재.][* [[카를로스 헤스콕]]의 경험담처럼 그런 경우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과장이 없는 건 아니다.] '''원샷원킬 미션 로딩 중에 25시간 가량을 건물 옥상에서 포복한 채 기다리는 장면'''이 나온다. --원체 짧게 지나가서 문제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모던 워페어 3]]에도 같은 미션이 등장한다. 이번에 이들이 기다린 것은 최소 '''8시간.''' 꽤 긴데? 라고 생각해도 저격수더러 8시간 기다리라는 건 거진 행운이나 다름없다. 이 저격수들이 타겟 제압시킬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은 '''평균 1일, 심하면 일주일가량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다.''' 말 그대로 저격수는 인내심과의 싸움이다. 특히 '저격수 대 저격수' 상황일 때, 서로 대략적인 위치는 알지만 정확한 위치를 모를 경우, 먼저 움직여서 위치를 노출시키는 사람이 죽기에 적 저격수가 있다는 판단이 들면 움직이지 않고 [[니가와|상대가 먼저 움직이기를 기다려야 한다.]] 상대편 저격수가 있다고 추정되는 위치를 견제하느라 며칠을 꼼짝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사실 아무 것도 없었다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역대 실존 스나이퍼의 킬 수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위는 역시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인 [[시모 해위해]]. [[http://www.snipercentral.com/snipers.htm|#]] (f) 표기는 여성 스나이퍼를 의미한다. 보다시피 2차대전 때의 소련군을 제외하면 여성 스나이퍼가 크게 활약한 경우는 없다. 국가로 분류하면 1차대전에서는 영연방 출신이 대부분이며, 그 중에서는 [[캐나다]]가 압도적이다. 2차대전하면 1위 밑부터 소련으로 죽 도배된 상황이다. 2차세계대전의 경우 전반적으로 소련 vs 독일의 양상을 보인다. 이는 [[독소전쟁]]이 워낙 사상자가 많고 거대한 육상전장인 데다가, 보통 이런 경우 저격수가 후퇴하는 아군의 후방을 지키면서 [[우라돌격]] 등의 강력한 적의 공격을 차단하기 위해 수십 명을 저격하는 일이 양쪽 모두에게 흔했기 때문이다. 냉전시기부터 현대 테러와의 전쟁, 내전 시기에는 [[5개의 눈]]이라고 불리는 영연방 일부 국가와 미국이 엄청난 실적을 거두고 있다. 역시 [[미군]]이 그 중에서도 압도적인 실적을 거두고 있으며 [[미합중국 특수작전사령부]]에는 신상이 기밀이라 알려지진 않았지만 비공식 킬카운트 200명 이상인 특수요원들이 우글거린다.[* 이는 전 델타포스 대원의 증언이다. John Mcphee의 인스타그램 참고 바람.] [[크리스 카일]]도 그 중 하나였으며 특수전사령부 내에서 크리스 카일의 입지는 "상당히 재능 있는 유명인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하니 미군 특수부대 저격수들이 얼마나 뛰어난지 알 수 있는 부분. [[캐나다군]] 전통적인 저격수 양성 강국인 만큼 엄청난 실적을 거두고 있으며, 당장 전세계 최장거리 저격기록 중 1,3,4위가 캐나다군 저격수다. 그 중 1위를 차지한 캐나다군 기밀 특수부대인 [[JTF-2]] 소속의 신원불명의 요원은 공식기록 3,450미터(m)로 2위인 영국군 소속의 병사와 기록이 무려 1KM 가량이나 차이난다. 참고로 5위는 미군 소속이다. [[영국군]] 또한 [[SAS(특수부대)|SAS]]를 필두로 상당한 저격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저격수의 특성상 후방에서 강력한 지원사격을 날려준다는 이미지가 고착되어서인지, 가만히 있다가 결정타를 날리거나 혹은 후방에서 뒤를 봐주는 사람을 저격수로 비유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http://www.balkaninsight.com/en/article/legion-of-faceless-snipers-escape-their-crimes/1452/4|#]] [[보스니아 내전]] 당시 [[세르비아]] 저격수들은 '''아예 어린이, 노인 등의 노약자들과 여성들만을 골라서 쏴 죽였다.''' 당연히 당시 그 잘난 대세르비아 뽕에 취한 [[사이코패스]] [[슬로보단 밀로셰비치|세르비아 윗대가리]] 놈들이 명령 내린대로 한 것. [[사라예보]] 공방전 때는 '''저격수 거리'''라는 이름이 붙은 거리가 생길 정도로 심했으며, 이 [[인간 말종]]들이야말로 위에서 언급한 '비겁하게 숨어서 사람이나 사냥하는 살인마'라는 말이 잘 어울릴 것이다. 물론 위 링크의 기사를 봐도 명령은 명령이라서 [[까라면 까]]라는 대로 했다가, [[PTSD]]를 이기지 못하고 죄책감에 시달리며 의사에게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거나, 혹은 자신이 죽인 민간인의 환영을 보면서 죄책감을 이기지 못해 자살한 경우도 있긴 하나, 정상적인 군대라면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했기에 동정하기가 굉장히 애매하다. 집단 강간, [[인종 청소]]와 더불어 [[세르비아]]의 국가 이미지가 똥통으로 떨어졌던 이유 중 하나. [[보스니아 내전]]을 다룬 게임 [[This War of Mine]]에서도 이 현실을 충실히 반영했다. 기본적으로 수집 활동은 밤에만 할 수 있고 낮에는 피난처 안에만 있는 이유부터 저격수의 표적이 되지 않기 위해서이며, 공사장에 파밍하러 왔는데 여기서 저격수가 나오면(정부군 정찰병이 저격수 대신 나올 수 있다) 저격수와 감적수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대화를 들어보면 '''아무렇지도 않게 민간인을 표적으로 잡고는 저격하고 있다.''' 이런 [[인간쓰레기]]들이기 때문에, 원래 직접 조종하는 인물 대부분이 당연하게도 약탈꾼이나 군인 같은 나쁜 놈을 죽여도 정신적으로 충격을 입는데도 불구하고, 공사장에서 출현할 수 있는 저격수를 잡으면 보통 때와는 달리 오히려 ''''이 도시 사람들은 나에게 감사해야 해''''라거나 ''''잡았다 이 개자식!'''' 같은 말을 하며 환호하고 생존자 집단의 사기까지 오른다! 심지어 생존자 중에서도 특히 착해서 어지간한 나쁜 놈을 죽이는 것도 꺼리는 생존자 집단의 양심이자 악인 판독기인 보리스마저도 저격수를 죽이면 오히려 좋아할 지경이다. 그 외에 저격 나들목에서 아들한테 먹일 약 가지러 가던 아버지가 저격당해 플레이어한테 도와달라고 요청한다든가, 낮에 한 남자가 찾아와서 이벤트로 자기 동생이 총에 맞아서 도와달라고 한다든가,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인 보리스는 게임에서 등장하는 회상에서 아내가 저격수에게 살해당했다는 내용이 언급되는 등 다양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