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재난준비위원회 (문단 편집) === 과도기 === * 테러대부활 > ''' 사람들은 언제나 그랬죠. 사고가 닥치기 전까진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아요. 그래서 시스템을 만들었어요. 하지만 결국엔 그것조차 결국 부패하고 말았죠. [[민정우|저]]는 실패했어요. 제가 해왔던 모든 것들이 틀렸었던 거에요. 이제 방법은 하나 밖에 없어요.'''[* 바로 위의 대사가 무색하게 망가졌다.] > - [[민정우]] 테러대부활에선 백백교와 본격적인 전쟁을 치르고 있는 재준위가 자주 등장한다. 초반엔 멀쩡한 모습을 보여주나 프롤로그에선 타락했다고 묘사되는 것으로 보아 작품이 진행됨에 따라 결국 부패해버린 뒤 캉타우로 이어질 듯 하다. 본부는 서울 피스메이커 타워에 위치해 있다. 7화에서는 백백교를 잡기 위해 함정을 파서 일반인들도 죽어나간다. 고일라에 의하면 옛날부터 그랬다는 듯. 10화에선 이사장 원미호가 등장한다.19화에선 나온 바에 의하면 대한민국 측이 정보를 넘기라 하는 걸 보면 본국인 대한민국과 재준위는 사이가 좋지 않고 정보도 공유하지 않는다. * 캉타우 시즌 1 캉타우에선 창설 당시의 정의감은 온데간데 없이 [[스펠타 제국]]이 보낸 괴수형 병기 아바고론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새로 개발된 현무-7을 발사하여 [[대의]]란 이름 아래 [[해운대구]] 전체를 희생시킨다는 미친 계획을 세우는 막장 조직으로 연출된다. [[김봉춘]]이 재준위 개발지원부 선임 고문으로 임명되어 있다. 대통령 직속 산하 국가안보실의 산하 기관이라고 하며, 정의가 아닌 철저히 합리만을 추구하는 조직으로 성격이 완전히 변화했다. 테러맨 시즌2에서 창설될 당시 [[최현옥]]이 '''비극을 막을 수만 있다면 악마와도 손을 잡겠다'''라고 발언하는데, 어쩌면 이것이 뒤틀려 이 지경이 된 걸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