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혜성 (문단 편집) == 기타 == * 초반에는 검사인양 '의뢰인의 죄'를 지적하며 그들의 말을 들으려 하지않는 안하무인적인 태도와[* 문동희 살해 누명을 쓰고 자신을 찾아온 고성빈에게 "이 정도면 넌 유죄 확정이야" 라고 조목조목 근거를 들어서 몰아붙이고, 쌍둥이 살인사건 땐 변호사이면서 검사인 서도연과 짜고 [[자백]]의 증거능력에 대한 법의 함정을 이용해 [[자폭]]을 유도하기까지 한다. 그렇게 '''자기 의뢰인을 감옥에 쳐넣고''' 방방 뛰며 좋아하다가 [[신상덕]]에게 쿠사리를 먹는 모습이 일품.] [[클리셰|틀에 박힌 말투]]로[* 피고인은~ 어려서~ 부모를~ 여의고~] 대충대충 하는 변호 등 변호사로선 영 글러먹은 인물이었으나 [[박수하|웬 키다리 고딩]]을 만나고 일련의 사건들을 겪으며 성장하게 되고 변호사로서 열정을 되찾는다. 그리고 마침내 약자를 위해 노력하는 진정한 변호사가 되었다. * 신경이 둔한건 지 13화에서 존댓말 쓰던 수하가 갑자기 반말을 쓰는 데도 의심을 전혀 안 한다. 물론 수하가 거짓말을 할 리가 없다고 하는 속 마음으로 보면 수하를 굳게 믿어서 일 지도 있겠지만.[* 물론 전혀 신경을 안 쓴 건 아니고, 13화 초반부에 이상하다면서 왜 반말 쓰냐고 묻고, 수하가 '반말이 싫어...요?'라고 어정쩡하게 되묻자 그냥 편한 걸로 쓰라고 넘어가준다.] * 뭔가 생각할 게 있을 때 건물의 회전문 안에서 계속 빙빙도는 습관이 있다. 그리고 그 습관을 신변호사도 따라한다. * 납치 사건 이 후로 여전히 수하를 사랑하면서도 끝 날을 생각하면서 불안해하기도 하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면 그 끝 날은 매우 뒤일 것으로 보인다. [[분류:너의 목소리가 들려(드라마)/등장인물]][[분류:한국 드라마 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