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현수 (문단 편집) == 여담 == * [[김영권]][* 오죽하면 둘을 묶어 [[김·장 법률사무소|김앤장]] 조합이라고 불렸다. 당연히 안 좋은 의미다.]과 더불어 [[중국화/축구|중국화]] 논란의 대표격으로 여겨지던 선수였다. 이에 본인은 중국화 논란을 실력으로 입증하겠다고 했지만, 그 뒤로도 계속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며 오히려 불만 지폈다. 하지만 김영권은 [[신태용호/2018 FIFA 월드컵 러시아/독일전|카잔의 기적]]을 만들어낸 주역으로서 자신의 이미지를 영웅으로 바꾸었고, 장현수도 김영권만큼 조명되지는 못했으나 알 힐랄에서 두 번의 [[AFC 챔피언스 리그|ACL]] 우승을 이끌어 자신의 실력을 증명했다. * 대표팀 내에서 불리던 [[별명]]이 장재벌이였다고 한다. * 포마드 스타일을 선호하며, 양팔에 [[문신|타투]]가 상당히 많다. 오른팔 대부분은 아예 문신으로 뒤덮었을 정도. [* 위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사실상 왼팔도 오른팔 못지 않게 타투가 빼곡하다.] 경기력에 대한 질타 이외에 문신 때문에 다소 욕을 먹은 탓인지, 러시아와의 친선 경기에서는 이너웨어를 입고 나왔다. * 한창 대표팀 시절에 논란이 많았던 선수여서 그런지 그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는 사람들 중에선 [[김영권]]과 [[황의조]]처럼 각성해서 [[재평가]]를 받기를 원하는 바람도 있었다. 실제로 [[파울로 벤투]] 감독 역시 그의 능력을 높게 사 대표팀에 부임하자마자 바로 수비진의 리더로 임명하는 등 수비 라인 조율 및 빌드업 등 여러 중책을 맡기며 기대감을 표출했으나[* 다만 계속되었던 중요 상황에서의 실책들로 인한 부담감이 있었던건지 대표팀 부주장직에서는 내려왔다. 만약 원래대로 갔었더라면 기성용의 뒤를 이을 주장은 장현수였을 것이다.] 위에 서술되어 있는 논란으로 인한 대표팀 영구 박탈로 인해 [[망가져서 유명해진 것들|안 좋은 쪽으로 재평가]]가 되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