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하나(골프선수)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호쾌한 장타가 매력적인 선수다. 파5홀에서는 마음만 먹으면 두번째 샷에서 이글 기회를 만들어내는 것은 기본이고, '2016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 '''파4홀 홀인원'''[* LPGA 사상 최초의 기록이다.]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오죽하면 별명이 장타소녀다.] 장타를 주로 논하니 거리만 훌륭한 것으로 여겨지는데 사실 '아이언'의 정확도도 매우 훌륭한 선수다. 상대적으로 숏게임이 업계 최정상급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송곳 같은 아이언 덕에 많은 타수를 줄일 수 있다. 거기에 경기력이 물 오를 때의 '흥'까지 받쳐 주면 동반 플레이어가 심한 부담감을 느끼게 될 정도라 컨디션 최상의 장하나를 사실 건들기는 어려워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