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준후 (문단 편집) === 기물 === * 벽조선(霹棗扇) [[벽조목]](霹棗木)으로 만든 부채. 준후가 와불 사건 이후 산간 지방을 떠돌아다니다가 얻은 벽조목 덩어리를 다듬어서 살을 붙이고, 부적과 길상도안(吉祥圖案)[* 상서로운 도안]을 겹겹히 붙여서 만들었다. 혼세편에서부터 사용한다. 여러가지 술법을 강화시켜주거나, 검은 구름(?) 같은 기운이 나와 공격한다. 문제는 이 힘이라는것이 이 세상의 것이 아닌, 신력을 끌어다 쓰는것이므로 그 대가가 반드시 필요하다. 귀자모신의 경우에는 주문은 몰라도 쌓아온 공력을 실어 사용했기때문에 큰 피드백은 겪지 않았지만 준후의 경우에는 쌓은 공력이 없었기때문에 바로 '''수명'''을 소모한다. * 호로박 아버지 장호법의 유품으로 작은 호리병. 여기에 적들의 주술을 흡수해 되받아친다. 꽤나 유용한 법기인데, 국내편에서 한번 세계편에서 한번 사용되었다. 제법 저장용량이 큰듯.. 대개 오행중에서 받아칠수가 없는 바람계 술법을 막는데 썼다. * 금줄 일반적으로 새끼줄을 꼬아 영들의 침입을 막는 도구인데,준후는 부적을 꼬아 위력을 더 강화시켰다. * 갖가지 부적 준후가 직접 만들어서 사용. 혼세편에서는 백호가 조달해준 주사와 종이로 부적을 그리는 장면이 한번 비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