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준후 (문단 편집) === 부적술 === 주로 허허자에게 배운 것들이다. 준후는 본래 부적이 없는 밀교의 술법에 부적을 도입하기도 했다. * 야명부(夜明符) 공중에 띄우면 저절로 불이 붙어서 주변을 밝게 비춘다. 말하자면 손전등 대용. * 안명부(眼明符) 눈이 밝아지는 부적. 눈에다 대고 문지르면 어두운 곳에서도 볼 수 있게 된다. * 제압부(制壓符) 악귀나 악령의 힘을 눌러 꼼짝하지 못하게 만드는 부적. * 흡령부(吸靈符) 영을 흡수하여 그 안에 봉인해버리는 부적. 붉은 색이다. * 만부원진(萬符圓陣) 여러 개의 부적을 공중에 띄워서 둥글둥글하게 회전하도록 만든다. 주변에 결계를 치는 방어용 술법. 매우 자주 사용한다. 가지고 있는 수십개의 부적을 전부 날려서 사용하면 꽤나 강해지는 듯. * 부적 방어 정식 이름은 없다. 혼세편 후반부에 박신부에게 던져지는 구구루의 창을 막기위해 사용. 부적이 흩어졌다 일렬로 정렬한다. * 부적 각인 정식 이름은 없다. 수명을 깎아 타인의 신체에 부적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문장을 그려넣는다. 영적인 힘이 깃들었기에 물리적인 방법으로는 지울 수 없고 접촉 시 그려진 사람의 힘을 소모해 발동한다. 세계편에서 서연희의 손바닥에 3년치의 수명을 깎아 부적을 새겨주어 그녀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게 해 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