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준규 (문단 편집) === [[박찬주(군인)|박찬주]] [[박찬주 대장 부부 갑질 사건|대장 부부 갑질 사건]]과 문병호 [[제39보병사단|39사단]]장 폭행사건 === '''장준규 대장이 욕을 엄청 먹는 이유'''로, 이러한 사건을 보고 받고도 구두경고로만 끝내 결국 기사화 될 정도로 일을 크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이런 문제가 불거진 시기는 정권교체가 이뤄진데다가 장준규 육군참모총장의 이임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었다. 그걸 감안해도 이런 미온적인 대응은 절대로 긍정적으로 볼 수 없다. 더군다나 전임인 [[김요환]] 대장이 여군을 성추행한 17사단장 '''[[송유진(군인)|송유진]]을 본보기로 체포 후 불명예전역까지 시켜버렸기에''' 더더욱 욕을 먹었다.[* 물론 이런 김요환조차 [[박찬주(군인)|박찬주]]를 직속 부하(참모차장)로 두었을 때 그의 만행을 전혀 파악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함께 욕을 먹었다.][* 참고로 군 문화 특성상 갑질은 옹호 받아서는 안 되겠지만 군 내에서 나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었다.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 심각성을 느끼지 못 한 것이 아닌가 싶은 수준. 성 범죄는 더 높은 수위이니 전자발찌를 채워도 이상할 것이 없지만.] 또한 [[조정환]] 전 참모총장은 그의 육사 동기이자 전임 특전사령관인 [[최익봉]]이 성추문이 터지자 그대로 집에 보내버렸다. 그런데 솜방망이 처벌을 했으니 욕을 안 먹는 것이 이상한 수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