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제스/평가 (문단 편집) === [[국공내전]] === >"총사령관이 저지른 거대한 규모의 실패는 비슷한 규모의 성공을 완전히 덮어버렸다." > - 조너선 펜비 근대 중국의 국부이자, 영웅이 될 수 있었던 장제스는 여기서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면서 대륙을 날려먹었다. 중일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UN 상임이사국 지위까지 얻은 장제스는 이제 최후의 숙적인 공산당을 회치기 위해 준비 중이었는데 장제스의 그동안의 문제점들의 포텐이 다 터졌다. 부정부패로 인한 경제 위기, 장제스가 그간 애용해왔던 인생은 한방 전술에 따라 대책도 없이 공산당이 있던 만주를 쳤던 것이며 군벌들간의 불화이며 기강이 형편없는 군사들이 당하면서 줄줄이 포위 섬멸되거나 마오쩌둥 편에 붙었다. 이로 인해 장제스는 대륙의 지배자에서 대만 섬으로 피눈물 흘리며 달아나는 처지가 될 수밖에 없었다. 이 시기 장제스의 운이 없던 것도 없던 것이지만 장제스 본인이 지은 실책도 만만치 않다. 자세한 내용은 [[국공내전]] 문서의 국민당의 패배원인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