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제스 (문단 편집) == 어록 == > '''[[중화민국 국민정부|중국]]이 [[일본 제국|제국주의]]에 의해서 망한다면 중국인은 [[나라 없는 민족|망국의 인간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중국이 [[중국공산당|공산주의]]에 의해서 망한다면 중국인은 [[가정맹어호|노예로도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일본 제국|일본인들]]은 [[중일전쟁|피부병]]이다. 그러나 [[중국 공산당|공산주의자들]]은 [[국공내전|심장병]]이다.''' >The Japanese are a disease of the skin. The Communists are a disease of the heart. >---- >[[1941년]], 시어도어 H. 화이트와의 인터뷰에서. >'''[[중화민국 국민정부|중화민국]]을 설립한지 [[1945년|27년]]이 지났습니다. 이 시기 동안 소위 대중집회가 여러번 있었지만 진정한 민주주의나 헌정주의는 없었습니다. 또한 불행히도 이런 초기 집회들이 몰고 온 수많은 부패 관행들이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나라를 혼란과 허약한 상태로 내몰았던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지금 우리나라는 우리의 적들로부터 억압과 굴욕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인민정치위원회는 의회가 아니지만 여러분은 정당정치가 빚어낸 과거의 실수들이 지속적인 경고였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동시에 이 나라에 진정한 민주 정부를 세울 수 있는 굳건한 기반을 세울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야 합니다.''' >'''동포 여러분. 구악을 생각하지 않고 타인에게 선을 배푸는 것은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지고지귀(至高至貴)의 특성이며 우리가 일관되게 성명한 '우리는 [[일본 제국군|일본 군벌]]은 적으로 삼되 일본 인민은 결코 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상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만일 폭(暴)으로 폭을 갚고 능욕을 가지고 그들의 지금까지의 잘못된 우월감에 대응한다면 원통함과 원통함은 서로 앙갚음하여 영원히 끊이지 않습니다. 이것은 결코 우리 인의의 스승이 가르친 목적이 아닙니다.'''[* 전후 일본과의 관계를 생각해 일본에 대한 비난을 최대한 자제하는 모습이 두드러지는 연설이다. 실제로 장제스는 패전한 일본 정부에게 중일전쟁에 따른 전쟁보상금을 일체 요구하지 않았으며, 이 연설은 1971년 대만이 유엔에서 쫓겨날 때 일본이 강력히 대만 편을 들어준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항복]] 소식을 듣고 충칭에서 한 연설 중 일부. >'''[[국부천대|나라가 없어도]] [[대만|살 수는 있지만]] [[국립고궁박물원|문물 없이 살 수는 없다.]]''' >'''강대국의 압박에 맞설 수 있는 국가가 있다면, 그 국가는 강한 것이다.''' >'''[[중화인민공화국|대륙]]을 다시 공격하여.. 동포를 구하라. [[중화인민공화국|대륙]]을 다시 공격하여.. 중국을 구하라.''' >---- >장제스의 유언으로 알려진 문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