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윤철 (문단 편집) === [[KSL 시즌1]] === 오프라인 예선에서는 아마추어들로만 조가 편성되어 있었기에 여유있게 16강을 돌파했으며, 16강에서는 ASL 준우승자들로만 편성되어있는 B조에 편성되어 죽음의 조에 편성되었으며, 프로토스전에 강한 이영한을 첫 상대로 만나게 되면서 험난한 길을 예고했으나 [* ASL 시즌1 준우승자 조기석, 시즌2 준우승자 염보성, 시즌3 준우승자 이영한, 시즌5 준우승자인 본인.] 이영한과의 16강 B조 1경기에서 이영한을 3:1로 격파하면서 저그전에 약하다는 이미지를 어느 정도 씻어내는 데 성공했으며, 조기석과의 승자전에서는 자신의 진가인 테란전을 보여주면서 조기석을 3:0으로 완파하면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ASL 시즌5에서 이영호를 괜히 잡아낸 게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 8강 상대는 C조에서 2위로 진출한 선수와 맞붙게 된다. 테란인 이재호나 프로토스인 김윤중을 만나면 상대적으로 쉽게 4강 진출도 가능하고, 저그인 이제동이나 김민철을 만나면 가시밭길이 예상되는 상황이라 C조의 경기를 주목해서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8강전 상대가 결국 [[이제동]]으로 결정났는데, [[피디팝 MSL]]에서 패배한 7년 전의 복수를 할 수 있을지가 주목되고 있다. 그 때도 두 선수는 8강에서 만났었다. 이제동이야 현역과 은퇴 후 모두를 포함해서 안기효를 제외하고는 토스전 다전제 무패 기록을 유지 중인 프로토스의 재앙이며, 장윤철도 ASL 준우승을 차지하고, 토스전 강자로 뽑히는 저그인 이영한을 격파하고 올라온 만큼 두 선수 모두 해볼만한 매치업으로 뽑힌다. 8월 23일 8강 2경기에서 이제동에게 [[리버스 스윕]]을 당하면서 패배하고 말았다. 1경기와 2경기를 이제동의 실수를 틈타 먼저 잡아냈고, 3경기도 초반에 유리했으나 역전당한 뒤, 4세트와 5세트를 허무하게 내주고 말았다. 특히 2경기에서는 비록 상황이 워낙 유리해서 승리하긴 했지만 저그전 후반 운영의 약점을 드러냈다. 다만 이후 4강에서 프로토스 정윤종이 이제동에게 0:4 스코어로 원사이드하게 완패하자, 2:3 스코어로 상대적으로 분전한 장윤철이 본의 아니게 저그전 재평가를 받았다. [[KSL 시즌2]]에서는 오프라인 예선 결승에서 [[진영화]]에게 0:3으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정영재]]에게 0:2로 패하며 양대 백수가 되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