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장예시 (문단 편집) == 역사와 현황 == 장액은 과거 후한 대의 서역 진출 거점이었다. 382년, 불교에 심취했던 [[전진]]의 황제 [[부견]]은 [[구자국]]의 [[구마라습]]이란 현지 고승을 데려오기 위해 [[여광]] 휘하 7만의 원정군을 보냈다. 여광은 구자국 왕의 [[호왈백만|70만 대군]]을 격파하고 낙타 2만필, 말 1만필, 기술자등과 귀국하던 중 [[비수대전]]의 여파로 전진이 붕괴되었다는 소식에 그대로 장액을 수도로 [[후량]]을 세웠다. 5세기 초에는 [[북량]]의 수도였다. 지금도 그 도성이 남아있다. 7세기 말 ~ 8세기에는 [[토번]] 제국의 지배를 받았다. 13세기 말에 이곳을 지난 [[마르코 폴로]]에 의해 장예는 서양 세계에 칸피추 (Campichu)로 알려지게 되었다. 20세기 들어서는 석탄, 시멘트 공업이 발달하였으며 현재 인구는 대략 120만명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