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연 (문단 편집) === [[삼국전투기]] === WWE 프로레슬러들이 제법 많이 출연했던 삼국전투기에선 마초맨 랜디 새비지로 패러디되어 출연. 팽성 전투 (2)편의 타이틀 컷을 장식하기도 했다. 처음 등장 시기에 비하면 상당히 늦은 편. 몸이 날렵하여 '날으는 제비'라는 별명도 있다고 나온다. 낙양 전투 (1)편부터 본격적으로 얼굴을 비춘다. 장연은 일반적인 도적과 달리 머리가 비상하여 교섭에 능했다고 언급되고 병주와 기주 전역에 세력을 뻗고 있었기에 원소 입장에서도 공손찬을 놔두고 주력군을 장연 측으로 돌리기도 뭣하기에 껄끄러운 상대였다고 언급된다. 그러나 장합이 토벌을 나서고 반년만에 2만에 가까운 병력을 잃게 되자 살기 위해 상산으로 도망쳤는데,[* 이 때 깨알같이 조운이 자기네 동네라고 아는 척 하는 장면이 끼어 있다.] 원소가 당시 떠돌이 생활을 하던 여포를 영입해 상산을 치게 하는 바람에 또 털리게 되고 목숨만 간신히 부지하여 그 뒤로 숨어지내게 되었다는 언급이 나온다. 중간정리 편에서는 상산 부근에서 숨죽이며 숨어 있는 모습으로 묘사된다. 역경 전투 편에서는 다시 세력을 키웠고, 안 그래도 원소에게 쌓인 게 많았던지라 원소에게 포위당해 있던 공손찬에게 10만에 달하는 원군을 보내지만 망도의 계곡을 지나던 중 원소와 손을 잡은 선비족 연합군의 매복에 당하게 된다. 장연은 그 와중에도 침착하게 풀스피드로 계곡을 빠져나갈 것을 명하고 성공하는 듯 싶었으나, 출구에서 대기하고 있던 원희, 장합, 고람에게 가로막히게 되었고, 결국 선비족과 원소군 사이에 샌드위치처럼 둘러싸여 앞뒤로도 빠져나가지 못한 채 다시 궤멸적인 피해를 입은 것으로 묘사된다. 팽성 전투 편에서는 공손찬의 죽음 이후 조조의 편에 들어갔다고 나온다. 거기에 해당 편의 타이틀 컷까지 차지했지만 이후에는 등장이 없다. 삼국전투기 단행본에 외전이 실려있다. [각주] [[분류:후한의 군벌]][[분류:몰년 미상]][[분류:스자좡시 출신 인물]] [include(틀:포크됨2, title=장연, d=2023-01-18 01:21:3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