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액 (문단 편집) === 대장액 === 대장액은 [[점액]]이 풍부하지만 소화 [[효소]]는 없으며, pH는 [[https://blog.naver.com/ssike1/99235141|8.4]] 정도이다. 점막을 보호하고, [[큰창자|대장]]에 음식이 통과할 때 윤활 작용을 하고, [[똥|대변]]을 응고시키는 역할을 한다. 대부분은 다시 재흡수된다. 유독한 물질이 몸에 들어오면 장내 세균총이 무너져 대장액을 많이 분비하고 재흡수를 억제해 물질을 내보내게 되는데 이를 [[설사]]라고 한다. [[https://www.mk.co.kr/news/it/view/2011/08/547185/|기사]]. [[큰창자|대장]]의 수분 흡수력이 떨어지면 장액의 분비가 늘어 점액성 [[똥|변]]을 눌 수 있고, 아예 장액성 설사(watery diarrhea)가 일어나기도 한다. [[http://www.100ssd.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268|기사]]. 설사를 할 때 변 뿐만 아니라 장액 그대로 나올 수도 있다. 소변과 [[똥|대변]]이 아닌데도 이 미끈거리는 액체가 나온다면 장액일 가능성이 높다. 장액(대장액)이 줄어들면 [[변비]]가 일어날 수 있다. [[https://www.news1.kr/articles/?2456388|기사]] 배변 후 [[항문]]에 장액(대장액)이 남아있을 경우에 [[치질]]이 일어날 수 있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1127|기사]] [[항문성교]]나 [[항문자위]]를 할 때 윤활제를 사용해야 하는데, 장액(대장액) 때문에 안 써도 된다는 말이 있지만, 장액은 [[배설]]을 하라고 나오는 거지, [[애액]]처럼 [[성교]]를 안전하게 하라고 나오는 액이 아니다. 따라서 장액이 나와도 좀 축축해지기만 하고 윤활 효과도 크지 않고, 직장에 상처가 나거나 항문을 다치면 [[치질]]에 걸릴 수도 있으니 윤활제를 써야 한다. 또한 아무리 [[관장]]을 깨끗하게 했어도 해당 과정에서 짙은 색의 장액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2021년]] [[2월 20일]]경 [[디시인사이드]] [[만화 갤러리]]에서 [[항문자위]]를 했다가 장액(대장액)을 쏟았다는 꾸준글이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자세한 건 [[꾸준글/디시인사이드#우왓, 자위중에 장액이.. ㅡㅡ;;|우왓, 자위중에 장액이.. ㅡㅡ;;]]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