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안동(서울) (문단 편집) === 일제강점기 === 일본은 경술합방으로 국권을 침탈하고는 토지조사사업이라는 명목으로 장한벌의 토지를 동양척식주식회사에 소속을 시켰다. 이후 해방이 되고 미 군정하에서 동양척식주식회사의 후신인 신한공사의 관리에 들어갔다가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의 농지개혁때 실제 경작자 들에게 분배되었다. 일제강점기 당시 장안동은 성동구 [[답십리동|답십리정]]이었다. 현재 장안동의 대부분은 당시 중랑천과 한천[* 중랑교 인근에서 분기하여 청계천과 합류했던 [[중랑천]]의 지류이다. 현재는 전체가 복개되어 사실상 사라진 하천이지만, '[[한천로]]'라는 명칭으로 남아 있다.][* [[서울교통공사]] 용답동 사옥과 [[군자차량기지]] 사이로 복개가 되지 않고 공원화 된 '전농천'이 남아 과거에 이곳이 하천이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의 범람원이었다. 그 후 동대문 지역에 인구 집중현상이 현저해지자 이곳을 농지로 유지할 수 없게 되어 서울특별시에서는 1975년부터 이곳에 토지구획정리사업을 실시하여 농지에서 주택지로 전환하였다.[* 장안 현대홈타운 1차는 원래 서울시영아파트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