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손무기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 2006년 [[SBS]] 드라마 <[[연개소문(드라마)|연개소문]]>에서는 청년 시절은 [[손종환]][* 손종환은 연개소문 2부에서 장손무기의 아들 [[장손충]]으로 재출연한다.], 중년 시절은 [[장항선(배우)|장항선]]이 연기했다. [[상서복야]]라는 관직이 유일하게 고증되있다 보니 관직명의 오류는 없으며, [[방현령]]과 같이 [[황제]] 듣기 좋은 말을 조금 하기는 한다. [[위징]]이 마지막으로 말한 2가지 말 중에 [[태자]] 이승건의 사건이 터지자 이를 처리하는 심문관의 역할을 맡았는데 이는 [[수나라]]의 재상 [[양소(수나라)|양소]]가 맡았던 역할과 같다.[* 양소 역시 태자를 처리하는 심문관이었고, 똑같이 우복야의 [[벼슬]]을 재직하였다. 그나마 양소는 나중에 좌복야가 되긴 했지만, 장손무기는 끝까지 우복야 벼슬에 있었다.] 이후 [[당나라]]의 무장들과 한 뜻으로 [[고구려]] 원정에 동조하였으며, 태자의 사건을 정리한 뒤 드디어 고구려로 떠나는데 여기서도 조금의 오류는 있다.[* 장손무기가 섭시중이 아니라 원정군 대총관인 것.] 고구려 원정이 실패하고 [[고종(당)|당고종]]이 황위에 오른 뒤 당나라의 원로이자 막강한 [[권신]]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태종(당)|당태종]]의 유훈인 "무씨 성을 가진 여인을 내쫓으라"는 말을 지키려 했으나[* 이 과정에서 고종의 면전에 대고 "폐하를 보위에 올린 사람이 바로 신이옵니다!" 운운하면서 고종, 이적, [[설인귀]] 등으로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는다.] 무조([[측천무후]])에게 결국 당하여 파직당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꽤나 양소와 닮은 [[캐릭터]]라고 볼 수 있는데, [[재상]]이었고 나라 최대의 권신이었던 점, 태자 문제를 정리하고 신태자를 황위에 올린 점, 지나친 [[권력]]을 누리다가 결국에는 황제에게 버림받고 죽는 점이 묘하게 똑같다. 최후에서도 양소는 [[장형(수나라)|장형]], 장손무기는 측천무후에게 당했는데, 상황이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둘 다 약을 마시고 세상을 떠났으니 비슷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 2007년 [[KBS]] 드라마 <[[대조영(드라마)|대조영]]>에서는 배우 [[안대용]]이 연기했다. 실제 장손무기와 달리 [[태종(당)|이세민]]에게 아부하는 아첨꾼의 기질로 묘사하였다.[* 다른 주요 인물과 달리 인물 자막도 처음부터 나오지 않고 늦게 나왔다.] 본래 섭시중으로 종군한 고구려 원정에서부터 당의 [[승상]]이라고 묘사 하였는데 본래 승상은 [[한나라]] 시절의 관직이고 수·당 시대에는 이미 [[3성 6부제]]가 확립되어 있었기에 [[고증오류]]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역사 상 당나라에서 상서복야를 가리키는 또 다른 명칭이 승상이었던 만큼 고증오류는 아니다. 이후 당태종이 승하한 뒤 당고종과 측천무후가 재차 고구려 원정을 선포하는 자리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그러나 당고종이 즉위한 이후였으나 장손무기가 당나라의 개국공신 중 1명으로 꽤나 영향력이 큰 인물임에도 작중에서는 그다지 비중이 있지는 않았다. 오히려 [[이세적]]과 [[소정방]]이 당나라의 원로격 인사들 중에서 전면에 나섰다고 할 수 있다. || [[파일:장손무기1.jpg|width=400]] || || 삼국지 14 || * <[[삼국지 시리즈]]>에서 [[고대무장]]으로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