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세주 (문단 편집) === 부정적인 면 === 2005년부터 10여년간 파철을 거래기록 없이 팔거나 미국 법인을 이용해 거래 내용을 조작하는 등의 수법으로 120억원 상당의 회삿돈을 빼돌린 사실이 유죄로 판결났다. 추가로 라스베이거스에서 원정도박까지 한 사실까지 드러나 재판을 통해 징역 3년 6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 동안 회사를 이끌 대표이사직은 동생 장세욱에게 넘겨주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2673525|관련근거1]][[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2781173|관련근거2]][[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3867588|관련근거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569561|관련근거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