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성규 (문단 편집) == 활동 == [[MBC]]의 주말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의 아나운서 공채 코너 [[신입사원]]에 출연하여 당시 최후의 5인까지 올라갈 정도로 엄청난 주목을 받으며 활약하였다. 아쉽게도 최종 합격자 3인에는 들지 못했으나, 한 MBC 관계자가 JTBC로 이직하며 당시 눈여겨보았던 [[강지영(아나운서)|강지영]]과 장성규를 특채로 영입, 2011년 JTBC 개국과 함께 장성규는 아나운서의 꿈을 이루게 되었다. || {{{#!wiki style="margin:-5px -10px" [youtube(uSKtqvTiT0g)]}}} || || '''{{{#FFFFFF [[신입사원|{{{#FFFFFF 신입사원}}}]] 출연 당시 편집영상}}}''' || [[한영고등학교(서울)|한영고등학교]] 전교회장 출신에, [[서울시립대학교]] 경제학부 출신으로 불과 2010년까지만 해도 그는 노량진에서 독서실 총무 아르바이트를 하며 [[대한민국 공인회계사]] 시험을 준비하던 평범한 휴학생이었다. 그러다가 스승의 날마다 매년 찾아뵙는 은사님이 갑자기 '''아나운서가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추천'''하며 '''회계사 준비하는 모습이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는 '''진심어린 조언'''을 해 준 것이 이전엔 생각해 본 적도 없는 아나운서의 길로 전향한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공인회계사 시험 준비하던 애가 어느날 갑자기 뜬금없이 아나운서가 되겠다고 그러니 집안의 반대가 엄청날 수밖에 없었는데, 누나의 신용카드를 몰래 가지고 나가 백만 원이 훌쩍 넘는 학원료를 덜컥 결제하는 사고를 치며 아나운서 준비를 시작하게 된다. '신입사원' 최종 3인에서 탈락 후에 대형기획사를 비롯해 여기저기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는 차세대 예능 MC 유망주로 주목받았으나, 주변 선배와 지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좋은 조건을 마다하고 JTBC 아나운서의 길을 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