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산범 (문단 편집) ==== [[곰]]과 맹수설 ==== 남부 산간지방 즉 [[지리산]]과 연동된 산맥에 잔존해 있는 [[반달가슴곰]]일 수도 있다. [[곰]]은 두 발로 자주 서 있으며 멀리서 보면 사람같을 때가 있다. [[캄차카 지방]] 등 [[러시아]]에서 곰이 자주 나타나는 [[시베리아]] 일대에서는 곰을 사람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반달가슴곰]]은 [[지리산]]에서 이미 복원되었고 그 전부터 잔존 개체 소문이 산악인을 중심으로 무성했다. [[소백산맥]]의 경우도 전국에서 가장 낙후한 지역 중 하나인 내륙인 데다가 산도 높고 험해서 곰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조선왕조실록]] [[현종실록]] 19권에는 [[평안북도]] [[벽동군]]에 사람을 물어죽인 짐승이 있었는데 매우 크고 그 색은 반은 잿빛이고 반은 검고 혹 붉기도 하고 혹 희기도 하여 곰과 비슷하나 곰이 아닌 짐승의 이야기가 나온다. [[http://sillok.history.go.kr/id/kra_11201015_00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