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산범 (문단 편집) === 맹수설 === 장산은 도심 한 가운데에 있는 산으로, 위에서 광안대교가 내려다 보이고 해운대 해수욕장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심지어 야경 포인트로도 알려져있고 [[터널]]도 뚫려있는 산이다. 평지가 거의 없는 부산의 특성상, 장산에 이런 대형 동물이 산다고 하면 부산은 야생동물의 정글이 되어 있을 것이다. 장산은 평범한 호랑이도 잘 안 나타나던 최남단의 낮은 구릉 지대다. 남부지역에서 목격된 범과 관련된 일화는 주로 [[지리산]]과 [[가야산]] 일대에서 전해지며, 목격담 중에서도 [[소백산맥]]([[경북]]의 [[문경]]-[[영주시]]) 일대가 제일 많고 [[항구도시]]인 부산에서는 드물다. 지리산과 가야산 정도로 크고 높은 산에서나 목격되는 대형 고양잇과 맹수가 장산 같은 곳에서 서식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