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병수 (문단 편집) == 롯데 자이언츠 사장에서 물러난 이후 == 결국 제9구단 설립과정에서 말한 그 발언은 역으로 재평가를 당하게 되었다. 특히 이는 [[NC 다이노스]]의 성적과 비교할 때 간혹 나오는 말인데, 실제로 NC 다이노스는 2020년 현재 [[한국프로야구/2013년|창단 첫년도]]와 [[한국프로야구/2018년|2018년]]을 제외한 나머지 년도엔 가을야구에 꾸준히 나갔고, 심지어 2020년엔 통합 우승까지 한 반면, 롯데 자이언츠는 양승호가 물러난 이후엔 2013,2017년을 제외하곤 5할 성적을 넘긴적이 없으며[* 제일 근접했던 시즌은 2020년 (144경기 71승 1무 72패 .497)이다.], 심지어 2019년엔 0.340이란 10개 구단 최악의 성적을 갱신한 바 있기에[* 하지만 1년만에 [[한화 이글스|다른 팀]]이 .326이라는 승률을 찍어서 또 다시 갱신되었다(...) 하지만 2019년은 거의 100패를 찍을 기세였기에, 10개 구단 자체 기록에서는 최저 승률 2위이지만 롯데에게는 10개 구단. 아니, 9개 구단 시절 이후로 가장 낮은 승률을 기록한 시즌이다.], 장병수 前 사장의 발언은 NC가 아니라 '''롯데'''를 향한 말이라고 착각하는 경우도 많을 정도다. 그리고 [[2020년 한국시리즈]]에서 NC가 우승함으로써 더 까이게 되었다. 다만 NC 구단의 사건사고가 터질 때 우스갯소리로 재평가 드립이 나오곤 한다. 그런데... 2021년 코로나로 민감한 시기에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에서 확진자가 나와 리그중단을 했더니 [[NC 다이노스 원정숙소 방역수칙 위반 사건|예상치 못한 사건]]이 터지며 재평가를 받고 있다. --10년 만의 재평가-- 거기서 더 문제는 은폐하기로 결정을 내린 NC는 이사회에서도 술먹다가 확진자가 나왔다는 사실은 꽁꽁 숨긴채로 리그 중단을 강하게 주장하였다는 것 덕분에 타팀 단장들이 뿔난 것은 물론이며 사회면에도 기사가 나와 비판을 피하긴 힘들어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